경제
집주인의 오지랖이 너무 불편해요…히
매일 집 앞에 저희 차가 있나옶나 보고
저희가 외출하거나 차타면 거실 창문으로 빤히 쳐다봐요.
그리고 어느날은 차가 며칠 없으면
차가 왜 없냐. 실직했냐. 걱정되어서 물어본거다 하고(물론 저희가 월세 못낼까봐 그런거겠지먼요)
너무 피곤해요. 사생활이 없고..
신랑이 직장 옮기려고 잠깐 쉬는데
차가 왜 며칠동안 있냐며 전화해서 물어보더라구요 ㅡㅡ
그리고 신랑이 직장 옮겼는데 다른 지역으로 되어서 일단 신랑먼저. 그리로 보내고 저랑 아이는 이 집에서 지내고 있는데요.
저희 계약이 11월 30일까지인데
11월이 사람들이 이사 안오려고 비수기 때라서 저보고
살꺼면 더 살고 안살거면 3-4월까지 있다가라 하시는거에요ㅡ
아니라고. 연장안하고 계약대로 11월까지 살다갈거라니
계속 “우리 월세받는 돈으로 생활하는거 알지?” 하고 눈치아닌 눈치를 주고.
신랑 취업해서 그리로 갔는데 왜 저흰 계속 여기 있녜요 ㅡ
저희 마음인데 제가 일일히 왜 설명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꼬치꼬치 물어보고 지켜보고 제가 집안일 청소 하는걸로도 ㅈㄹ하고.. 하
이분들 엄청 예민한데 또 별의별 험담을 다 해대서 다 들려요 ㅠㅠ
하도 잘 들리기도하고 오지랖, 통제성향. 그리고 사생활이 없어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서 이 사람들 목소리가 들리는 환청까지 들리는 수준까지 갔어서 정신건강의학과 약까지 복용했었어요.
넘 힘들어요..그렇다고 제가. 제가 왜 대답해야해요?ㅠ모르셔도 돼요. 하면 싸움이 될거 아녜요? 하 진짜 ㅡㅡ
그리고 은근 자꾸 ㅋ 11월은 비수기니 눈치껏 빨리 나가라는? 그런 말과 눈치를 주는 느낌이에요. (차라리 대놓고 말해서 협상?이라도 해보려고 하든지 그런것도 아니고..)
저 사람들은 저에게 배려도 안하고 집도 막 미리 말안해주고 집안으로 쳐들어오고 제 살림살이 가지고 ㅈㄹ하는데 제가 왜 저 사람들을 눈치껏 배려해줘야하나 싶으면서도 저도 얼른 나가버리고 싶네요. 보기싫고 엮이기 싫어요 ㅡ
지는게 이기는 거라 생각하고.
세입자 구해지는대로 나가겠다고. 11워보다 일찍 나가도 된다고 말해야할ㄲ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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