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신 준비를 응원하겠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일부 프랜차이즈의 디카페인 커피에 카페인이 다량 잔류한다는 소식으로 염려가 많으셨을 텐데요. 자주 방문하시는 두 브랜드 중에 카페인 함량이 가장 낮은 메뉴는 스타벅스 디카페인 카페라떼(Tall)입니다.
스타벅스 디카페인 아메리카노의 카페인 함량은 약 10mg 인 반면, 디카페인 카페라떼는 5mg으로 업계에서 최저 수준입니다. 라떼 제조시 에스프레소가 1샷만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메가커피는 디카페인 아메리카노가 약 11mg으로 스타벅스와 유사하나, 디카페인 라떼가 약 15mg 내외로 스타벅스보다는 조금 높게 측정됩니다.
카페인을 최소화하고 싶으시면 스타벅스에서 디카페인 라떼를 선택하시거나, 아메리카노를 주문시 샷을 줄여달라고 요청하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식약처 기준 임산부 하루 카페인 권장 섭취량은 200mg 미만을 권장하니, 5~10mg 내외의 디카페인 커피는 태와 산모에게 안전합니다. 편안하고 건강한 임신 준비가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