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
고 홍세화 씨는 작가이자 정치인 이셨습니다
6.25당시 국군에 의해 친인척 들이 학살되었단 사실을 뒤늦깨 알게 된 이후 좌파운동에 전념했는데
무역회사에 취업해 프랑스에 파견되어 있던 도중
남조선민족해방전선 사건이 일어나자 그대로 망명했습니다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가 바로 이 시절의 이야기 입니다
그 후 한국과의 연이 끊기는 듯 했으나
다행히 1987년 6월항쟁을 계기로 민주화의 꽃이 피면서
해외투고라는 방식으로 한국과 교류하다 2002년 1월 귀국,
그후 여러 정치적,문학적 활동을 하시다 2024년 4월 18일 돌아가셨습니다
택시운전사 이외의 작품으로는
에쎼이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자신이 프랑스에서 냈던 기사를 묶어 번역한 책인 [진보는 죽은 사상인가]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