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에 관하여 고민이 큽니다.
큰 소속사에서 캐스팅 제의가 왔는데, 제 전공이랑은 딴판이고 제가 학교폭력을 하진 않았지만 불성실한 학교생활로 걱정이 큽니다.
질문의 의도는 내가 잘할 수 있는것과 하고싶은 것 입니다.
물론 다른 소속사에서 했던 오디션도 통과하고, 너무나 좋아하는 거지만 앞길이 너무 막막한 그 길에 제가 발을 들여도 될런지. 하지만 제가 전공하는걸로는 흥미없이 그저 지나가는 수단(?)일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스스로 생각하시기에 나의 미래가 어떨지 그림을 그려보세요
10년 20년뒤에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이것을 하면 행복할까 등을 생각해보시고 결정하면 좋을듯합니다.
무엇이든 기회비용이 있기 마련이기에 하나를 선택하면 후회가 있을수있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를 선택하면 후회하지 말고 선택할수있게 결정된것을 열심히 하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