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살아가는게 너무 지겹고 귀찮아요..
성별
여성
나이대
40
제목 그대로입니다..
이제껏 살아가면서 지겹고 귀찮더라도
그냥 귀차니즘에 빠진겠거니..
하루 루틴이 하루동안 일하고 생활하다
매일 저녁에는 맛있는거에 소주 한병을 반주 삼아 먹고
먹은거 치우고 설거지하고
하루는 빨래, 또 하루는 청소기밀고닦기를 반복삼아
생활하는데도 그러려니 했는데
진짜 약 한달전쯤부터는 너무 지겹고 귀찮습니다.
아침에 눈 뜨고 출근준비 하는데도,
근무중일때도, 퇴근시간이 다가오는데도,
집에 가는데도, 집에서 밥+반주 먹을때도
계속 아 지겨워 귀찮아를 하루에 수십번씩
소리내어 얘기합니다..
지금 이글 쓰는것 또한 지겹고 귀찮습니다..
진짜 솔직히 이렇게 사는게 무슨 소용이냐
그냥 한번에 훅 가버리고 싶다 라는 생각으로
죽고싶다는 생각도 합니다.
한번에 훅 죽을수 있는 방법도 있을까요..
미치겠습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