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귤이많이나오는데 어느것이맛있을지

귤이많이나오고있어요 귤에도 여러종류가있던데 당도가 제일높은귤은 어떤종류일까요 타이백이 좀 비싼것같고 노지귤은 못생겼어도맛있는듯해서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카카오스토어에 고당도귤 한번 사 먹어보세요~

    툭히 온브릭스 브랜드 추천합니다~

    하우스 감귤인데 인위적인 단맛이 아니라 귤 본연의 단맛이 절달되는 감귤 브랜드잊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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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전체 귤 종류 중 당도가 가장 높은 종류는 겨울부터 봄 사이에 나오는 천혜향, 레드향, 한라봉 같은 만감류로 보통 13브릭스(Brix) 안팎의 높은 당도를 자랑합니다.

    하지만 지금 같은 10월 말 시기에는 만감류가 아직 제철이 아니며, 현재 나오는 귤 중 가장 당도가 높은 것은 일반 노지귤(온주밀감) 중 조생 온주밀감 또는 수분 조절을 해 당도를 높인 타이벡 귤입니다.

  • 확실하게 달고 실패 없는 맛을 원하시면 타이백 감귤이나 레드향·천혜향을, 가성비와 진한 옛날 귤 맛을 원하시면 약간 울퉁불퉁한 노지 조생귤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당도만 놓고 보면 보통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같은 만감류(늦게 익는 감귤류)가 가장 높은 편입니다. 이 중에서도 천혜향과 레드향은 13브릭스 안팎까지 나와서 귤 종류 중 단 편에 속하고, 향도 진합니다. 다만 지금 시기(10월 말)에는 아직 제철이 아니라서 겨울부터 봄 사이에 나오는 편이고, 가격도 일반 귤보다 훨씬 비쌉니다.

    지금 많이 나오는 귤 중에서는 극조생 온주밀감이 주로 보이는데, 이건 일찍 수확하는 만큼 신맛이 좀 남아 있어서 당도가 10브릭스 안팎입니다. 11월 중순부터 나오는 조생 온주나 노지 온주밀감은 당도와 산미가 균형이 잘 맞아서 맛있다고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말씀하신 노지귤이 바로 이 온주밀감이고, 겉이 거칠고 못생겼어도 맛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오히려 하우스 재배보다 햇빛을 많이 받아 맛이 진한 경우가 많습니다. 타이백은 껍질이 얇고 알이 작은 것이 많아서 선별 단계에서 상품성 기준이 높고, 그래서 값이 비싼 편입니다.

    그래서 가격 대비로는 노지 온주밀감이 가장 만족스럽고, 좀 더 달고 향 좋은 걸 드시고 싶으면 겨울에 천혜향이나 레드향을 한 번 사보시길 권합니다. 고르실 때는 크기가 작은 것이 당도가 높은 경우가 많고, 껍질이 얇고 꼭지가 마르지 않은 것이 신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