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찐부자는 정말 검소하고 마인드가 다르던데, 막상 부자가 되면 그렇게 되는 게 쉬울까요?
주변에 금수저 분이 계십니다. 자기가 노력해서 잘 산다기보다는 태어나서부터 금수저라고 하더라구요.
부모의 재산을 물려받고 그 부로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사는 걸 보면 걱정이 없어 보이고 마음의 여유도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마인드가 돈이 있다고 헤프게 쓰거나 낭비하는 성격이 아닌 걸 보고 깜짝 놀랐는데 누구나 부자가 되면
이렇게 살기가 힘들 거 같은데, 검소하고 아끼는 건 가치관이라 안 바뀌는 걸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마도 부모님의 영향이 컸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적부터 부모님이 검소하게 생활하고 그런 것이 습관화됐다면 그 자식도 그것을 보고 배우고 몸에 체화되었을거에요.
할아버지, 부모님을 거슬러 올라가 부를 이룬 과정을 알게되면 그분들의 검소하고 근면한 정신들이 면면이 흘러 자식들의 삶의 과정속에 나타났을 거라 생각합니다.
현대 정주영 회장님도 그렇게 검소하고 알뜰하셨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나 모든 부자가 이런 것은 아닙니다. 갑자기 떼돈을 번 사람들은 흥청망청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결국 돈을 피땀흘려 일하면서 절약하고 아낀 세대는 돈을 함부로 쓸수없을것 같아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부자들마다 유형이 전부 달라요. 가난한 사람들도 유형이 다 제각각이고요. 부자들도 검소한 분들도 있고, 사치를 즐겨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부자라고 해서 걱정이 없는건 아니에요. 그만큼 지켜야 할 거리도 많아지게 되거든요. 그분의 경우 가치관이 좋다고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한 번 생긴 가치관은 큰 일이 있는거 아닌 이상 안바껴요.
부자는 돈의 ‘가치’를 기준으로 소비하기때문이고
일반적으로는 “비싸니까 좋다” 이런 접근이 많지만, 찐부자들은 이게 내 삶에 진짜 가치가 있나? 시간이나 자유를 늘려주나? 이걸 더 중요하게 본다고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남들이 보기엔 검소해 보일 수 있을듯 하네요
어렸을때. 부터 가치관 형성시. 중요한듯 합니다
첫. 단추를 잘못끼면. 옷매뭇세가. 엉망 이듯 가치관도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바탕 을. 잘. 만들어 놓는게 가징 중 요합니다
정말 부자들은 생각보다 검소하게 사는 경우가 많죠. 부자가 되면 다들 돈을 펑펑 쓰고 싶어 할 것 같지만, 실제로 많은 사람들은 부자가 된 후에도 검소함을 잃지 않는다고 해요. 아마 어릴 때부터 보고 배운 가치관이나 돈을 대하는 태도가 중요한 영향력을 주는 거 같아요.
주변에 금수저 분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런 분들은 경제적인 고민이 적다 보니 자연스럽게 여유로워 보이기도 해요. 하지만 돈이 많다고 다들 무턱대고 쓰지는 않는 것 같아요. 오히려 여유가 있으니, 돈의 소중함을 더 잘 알고 계획적으로 쓰는 사람들도 많거든요.
그래서 누구나 부자가 되면 덜 검소하게 살 것 같지만, 실제로는 어릴 때부터 익힌 절약 습관이나 가치관이 쉽게 바뀌진 않는 경우가 많아요. 돈이 많아져도 자기만의 기준과 원칙을 지키며 사는 사람들이 꽤 있어요. 결국 검소함이나 아끼는 태도는 단순히 가진 돈의 많고 적음에 따라 결정되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의 성향과 가치관에 깊게 뿌리내려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