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발톱을 자꾸 뜯어요. 특히 집중이 안 될 때 그래요

제가 마음에 여유가 있을 때, 심심할 때나 강박심이 들거나 집중이 안 될때

그냥 발톱도 아니고 새끼 발톱을 자주 뜯어요.

특히 공부하는 데 집중이 안 될 때 심하네요

안 뜯어지는 부분은 심 없는 샤프로 쑤셔서 뜯거나

발가락이랑 아예 붙은 발톱마저도 뜯어서 새끼 발톱이 없거나 엄청 짧아요.

발톱을 그만 뜯고 싶은데도 자꾸 뜯는데 발톱 말고도 대신 뜯을 만한거 있나요?

아니면 집중 안될 때에 할 수 있는 활동이 뭐가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심규성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질문자님께서는 본인이 새끼 발톱을 뜯는 습관을 대체할 방안을 물으셨네요?

      우선 이 버릇에 대해 진단적으로 참고해 볼 만한 내용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 편람 5판(DSM-5)에서는 '강박 및 관련 장애' 진단군에 '피부뜯기장애'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반복적으로 손, 손가락, 몸통, 팔, 다리 등의 신체 부위에 병변을 초래하는 정도의 피부뜯기 행동이 있는 경우 진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위의 장애는 '강박 및 관련장애' 내에 있지만 불안으로 인해 유발될 수 있다고 보는 임상가도 있습니다.

      따라서 우선은 질문자님의 이 행동이 어떤 불안/괴로움을 해소하기 위한 행동인지 탐색해 보는 작업을 먼저 하고 궁극적으로는 부정적 습관을 없애는 것이 되어야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습관을 대체할 만한 행동을 물으셨는데요. 어떤 동작을 해야만 집중을 유지할 수 있다면 피젯 스피너와 같이 손 안에서 움직일 수 있고 큰 동작을 요하지 않는 도구를 이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발톱이 짧아져 없어질 정도의 상태라면 대체할 행동을 탐색하는 것 보다 심리상담 및 심리치료를 받아 보실 것을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가볍게 조깅을 하시거나, 운동을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집중 안될때는 심리적으로 불안하면 보통 손,발톱을 물어뜯게 되는 분들이 있는데

      이럴 때 껌을 씹어본다던지, 오징어 같은 계속 씹을 수 있는 것으로 대처를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발톱을뜯거나 입술등 무언가를 뜯는행동을 하는것은 상황에 대한 강박 행동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강박행동의 수정은 대처행동을 찾으면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발톱을 뜯는 행동을 인지한다면 그것을 잠시 멈추고 그것대신 할만한 행동(깍지를 끼거나 주먹을 쥐는행동)을 해준다면 기존의 행동은 점차 소거될수있을겁니다.

      양말을 두꺼운것을 신고다니거나 겹겹이로 신으면서 위와같은 행동의 환경을 제약하면서 다른 행동을 찾는것도 도움이 될것이니 참고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본인스스로 집중이 안될때 하는 행동으로 인하여

      어느덧 습관과 버릇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이런경우에는 의식적으로 그러한 행동을 하는것을 피하시고

      집중이 안될때는 슬라임이나 피넛스페너 등등 다른 요소들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