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I 보안주는 단순 테마보다는 실제 보안 매출과 기술 경쟁력이 있는 기업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국에서는 팔로알토 네트웍스,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지스케일러를 우선적으로 볼 만합니다. 기존 사이버보안 사업이 탄탄하면서 AI 에이전트 보안, 제로트러스트, 자동 위협 탐지 분야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조금 더 공격적으로 본다면 클라우드플레어와 센티넬원을 볼 수 있습니다. 성장 가능성은 크지만 주가 변동성도 상대적으로 큰 편입니다.
국내에서는 지니언스와 안랩을 우선적으로 볼 만합니다. 지니언스는 NAC와 EDR, 제로트러스트 분야에 강점이 있고 안랩은 엔드포인트부터 네트워크, 클라우드까지 보안 사업이 비교적 고르게 구성돼 있습니다.
이글루코퍼레이션과 모니터랩도 AI 기반 보안관제와 생성형 AI 보안 분야에서 관심을 받을 수 있지만 중소형주인 만큼 변동성은 더 크게 봐야 합니다.
다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모두 정리하고 AI 보안주로 갈아타는 것은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AI 보안 시장이 성장한다고 해서 반도체 수요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반도체를 중심 자산으로 유지하면서 AI 보안주를 일부 편입해 분산하는 방식이 더 현실적인 접근이라고 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