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렌치 깡패66입니다.
가을철이 되어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지면 나무가 월동준비를 시작하기 때문인데요
낙엽이 지기 전에 나뭇잎과 가지사이에 잎이 바람에 쉽게 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떨켜층이 형성되고 이 떨켜층 때문에 나뭇잎은 햇빛을 받아 만들어 낸 녹말(탄수화물)을 줄기로 보내지 못하고 나뭇잎 안에 계속 갖고 있게 되는데 이것이 계속되면 잎 안에 녹말(탄수화물)이 계속 쌓이게 되고 결국 이로 인하여 엽록소 파괴가 가속화되여 이때 엽록소보다 상대적으로 분해속도가 느린 카로틴(Carotene), 크산토필(Xanthophyll)과 같은 색소가 나타나 나뭇잎이 노랗게 보이게 되거나 혹은 안토시아닌(Anthocyanin)이라는 색소가 생성돼 나뭇잎의 색이 붉게 보이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