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어가면서 여러가지 바뀌는 증상?

억제력? 의지력? 이런게 떨어지는건가요?

또, 화를 자주 내게되고 목소리도 커지나요?

저는 젊을때보다 뭔가 집중력도 떨어지는것같고

예전에는 안그랬던거같은데 아버지가 화도 많이 내는것같고 해서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작성된 댓글은 참조만 하시고, 전문가와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나이가 드시면서 뇌의 전두엽 등의 기능이 저하되고 (뇌의 브레이크 같은 역활을 합니다)

    섬세한 판단이나, 분노/충동 조절의 예전보다 잘 안 되는 경우가 좀 있고

    청력이 떨어지면서, 상대적으로 목소리가 커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환경 변화 (노화 등)로 인한 여러가지 스트레스 , 타인과의 관계 문제 등으로

    힘들어하시는 경우도 있고요

  •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의사의 진료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만 해주세요.

    나이가 들면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여러 가지 변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특히 전두엽 기능 저하로 인해 억제력과 의지력이 약해질 수 있으며, 이는 충동 조절이 어려워지거나 감정 표현이 더 빈번해지는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화를 자주 내거나 목소리가 커지는 등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전두엽은 계획, 판단, 감정 조절 등을 담당하기 때문에 이 부분의 기능이 약해지면 감정 조절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집중력과 기억력의 저하는 나이가 들면서 흔히 겪는 변화 중 하나로, 이는 뇌의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에서 비롯됩니다. 전두엽 기능 저하와 함께 뇌의 다른 부분에서도 신경 연결이 약해지면서 정보 처리 속도가 느려지고, 주의 집중 시간이 짧아질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변화들은 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 유전적 요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변화가 일상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친다면 전문가와 상담하여 적절한 대처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고 있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진료 고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