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주지않습니다. 십일조는 각자 믿음으로 내는 것이기 때문에 강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직분자들 (권사님,장로님 등등) 은 신앙의 기준으로 십일조도 보기 때문에 이런 분들은 다른 성도들의 모범이 되기 위해서라도 교회에 따라선 직분자가 되기 위한 조건 중 하나로 알고있습니다.
헌금은 가장 기본적으로 교회 세금, 수도세, 전기세, 점심값 및 각종 행사에 사용되는 비용, 전도용품 비용, 목사나 전도사 그리고 교회 전문인력(음향감독, 피아노 반주자 등등)월급, 선교지에 보내는 선교비용 등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운영비가 많이 나갑니다. 어떤 곳은 큰곳인데도 건물 임대료가 매달 몇천씩 나가서 굉장히 적자에 시달리는것도 봤습니다. 시골 작은 곳은 헌금이 부족하니 운영비가 없어서 밥을 굶는 분들도 계셔서 그곳에 쌀을 나눈 기억도 있네요.
저도 디자인 인력으로 일해본 경험이 있어서 아는게 대충 이정도입니다. 참고가 되셨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