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일에대해궁금해서질문합니다..

내년에 조경 일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고등학교 때부터 여름이 되면 체력이 많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땀도 많이 나고, 몸이 무거워지고, 더운 날에는 평소보다 쉽게 지치는 느낌이 있습니다.

조경 일이 야외작업이 많다 보니 여름에 8시간 근무를 버틸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물론 물 마시고 휴식시간이 있겠지만, 휴식시간이 있어도 더운 날 야외에 오래 있는 것 자체가 부담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경우 조경 일을 시작할 때 어떤 방향으로 준비하는 게 좋을까요?

예를 들면 처음에는 유지관리 쪽이나 보조업무, 오전 위주 근무, 단시간 근무부터 알아보는 게 나을까요?
여름에 체력이 약한 사람이 조경 일을 오래 하려면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조경 현장 경험 있으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저는 토목쪽으로 준비중이고 부모님께서 토목설계사세요! 저는 아직 고등학생이고 여자인데 한번씩 측량할때 미리 배우려고 따라가거든요! 저도 체력 진짜 약하고 더위도 많이 타는데 살 타기 싫어서 온몸을 다 꽁꽁 싸매고 측량 했어요 ㅋㅋ 힘들기는 한데 그래도 할만 하더라고요! 산이나 길 없는 풀숲 헤쳐나가는 토목 측량보다는 조경 측량이 쉬운 편이라서 힘들긴 하겠지만 계속 경험해보면 적응이 되어서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이왕 하는거 체력도 기르고 좋죠!! 처음에는 작성자님이 말하신 것처럼 오전 근무나 단시간 근무를 해보시고 시간을 늘리는게 좋을것 같아요!! 일단 너무 더우시면 저처럼 살 안 타겠다고 발악하시는 것보다는 그냥 선크림 바르고 얇고 밝은옷 입으세요 ㅋㅋ 딱히 조심해야할 점보다는 그 날씨에 적응하시는게 제일 좋을것 같아요!!

  • 조경일은 마음을 내려놓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는 이상의 세계라고 생각됩니다.

    너그러운 마음은 세상을 지배 또는

    관리할 수 있는 힘의 원천이 아닐까 싶네요..

    꿈을 이루기 위해 더욱 노력하여

    좋은 결실, 맺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