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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은 누가 언제 처음으로 발견되었고 언제부터 모든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게 되었나요?

안녕하세요!

자석은 누가 언제 처음으로 발견되었고 언제부터 모든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게 되었나요?

코팅된 광고지 뒤에 붙어있는 말랑말랑한 까만 테이프도 자석이라고 할 수 있나요?

보통 자석하면 단단한 돌같던데요.

어떻게 만들었기에 말랑말랑해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

    자석은 한 사람이 어느 날 발명한 물건은 아닙니다. 자연에서 발견되는 자철석은 고대 여러 지역 사람들이 알아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이런 자석의 방향성을 이용한 나침반이 발전했고, 11세기 무렵에는 항해에도 활용되면서 자석의 실용성이 크게 높아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자석이 일반 생활용품과 산업제품에 널리 들어간 것은 인공 자석을 대량으로 만들 수 있게 된 근대 이후라고 보는 편이 맞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광고지 뒤에 붙은 검고 말랑한 재료도 대부분 고무자석이나 자석시트라고 부르는 진짜 자석이고, 이것은 자석 성질을 가진 페라이트 가루를 아주 잘게 만들어 고무나 플라스틱과 섞어서 시트처럼 만들어 낸 소재입니다. 그래서 자력은 약할지 몰라도 구부리거나 자를 수 있어 냉장고 자석이나 광고판 등에 쓰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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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자석은 기원전 6세기경 고대 그리스의 탈레스가 천연 자철석의 성질을 기록하면서 처음 알려졌고 1950년대 페라이트 자석 등 인공 자석이 대량 생산되면서 일반 대중도 널리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광고지 뒤의 까만 테이프는 고무자석으로 자석이 맞습니다 단단한 자성 가루를 고무나 합성수지 소재에 섞어 얇게 압출 가공했기 때문에 부서지지 않고 말랑말랑하게 구부러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