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해외여행시 비상약은 어떤게 있을까요?
동남아 여행을 계획중이구요
비상약품을 어떤걸 갖지고 가야 할까요? 가서 쓸일은 없으면 좋겠지만
약국가서 손짓 발짓으로 사기도 어려워서 기본 비상약을 가지고 가려고 합니다. 어른만 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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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레드스톤입니다.
1. 소화제: 복통이나 속쓰림이 있을 때 사용하는 약으로, 이탈리아나 중국갈때 많이 사용됩니다.
2. 해열,진통제: 머리가 아프거나 열이 나는 경우 사용하는 약으로, 일본 여행객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있습니다.
3. 구토제: 식중독 등이 있을 때 사용하는 약으로, 바다 여행을 계획하는 경우에는 필수적으로 챙겨야 합니다.
4. 상처소독제: 발목을 삐거나 벌레에 물린 경우 등의 상처를 소독할 때 사용하는 약입니다.
해외는 병원비가 비싸기 때문에 기본 비상약을 가지고 가시면 도움이 됩니다. 아래는 기본적인 사항입니다.
기본상비약(두통약/진통제, 소화제, 지사제, 멀미약, 해열제)
위생,소독용품(소독약, 밴드, 손소독제)
환경대응약품(모기기피제, 벌레물림연고, 자외선 차단제, 알러지약)
개인복용약(ex:혈압약 등)
상세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해외여행 약품 준비물(Travel Medicine Checklist), 안 챙기면 병원비 폭탄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