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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장엄한코끼리
왜 감옥에서 나오게 되면 두부를 먹는거죠?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감옥에 나온 사람들에게 생두부를 먹이는 걸 자주 봅니다. 왜 두부를 먹게 하는거죠? 두부를 먹는것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아니면 단순 영양 부족 해결을 위해서일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두부를 먹는 것은 한국 문화에서 순백의 색깔이 새출발을 상징하고, 고단백 부드러운 음식으로 영양보충과 소화부담을 덜어주는 전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래의 기사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financialreview.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960
두부는 말랑하고 부드럽고 새하얀 특징이 있기 때문에, 한 때 죄를 지었지만 이제는 죄를 씻고 두부처럼 깨끗하고 부드럽게 살아라 하는 뜻이 있습니다. 그래서 두부를 굽거나 찌개를 끓이지 않고 생두부를 먹입니다. 두부 그 자체로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교도소에서 나오면 두부를 먹는 풍습은 흰색의 상징성과 영양 보충. 소화 배려에서 비롯된 관습 입니다.
흰 두는 깨끗하게 살라 는 상징으로 쓰였고, 순백의 의미로 새 출발을 다짐하는 뜻으로 전해집니다.
감옥을 깜방이라구 하죠~ 감옥에서 나와서 깨끗하게 새 삶을 살으라는 뜻으로 두부를 많이 줍니다. 예전에 더럽고 어두웠던 삶을 청산하고 더이상 죄짓지 말고 살라는 뜻입니다
두부의 제조 과정 및 색이 주는 의미가 큽니다. 콩은 두부가 될 수 있지만 한 번 두부가 되면 다시는 콩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만큼 다시는 죄를 짓지말라는 의미와 순백의 깨끗한 두부처럼 깨끗하게 살라는 의미가 강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두부가 새하얗고 깔끔하고 담백한 부분이 있다보니 출소후에는 더이상 죄짓지 말고 깨끗하게 살라는 일종의 상징적인 의미가 크고요. 여기에 더해서 감옥에 있으면서 부실한 영양을 간단하게 보충해준다는 그런 영양학적 의미도 있습니다.
감옥에서 나온 사람들이 두부를 먹는 장면은 주로 영양 보충과 소화에 좋은 음식으로 의미가 큽니다. 수감 생활 동안 식사가 제한적이고 영양 불균형이 올수 있어, 출소 직후에는 위에 부담이 적고 소화가 잘 되는 두부를 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단순 영양 보충과 몸을 회복시키기 위한 전통적 관행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