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0대 초반이면 수정체의 탄력이 줄어들어 가까운 거리가 흐릿해지는 노안이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시기예요. 다만 단순 노안으로만 보기엔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같은 질환이 겹칠 수 있으니, 한쪽 눈만 유독 침침하거나 갑자기 시야가 흐려지면 안과 검진을 서둘러 받아보시는 게 좋아요.
평소에는 40cm 정도 거리를 두고 20분마다 20초간 먼 곳을 바라보는 습관이 눈의 피로를 덜어줍니다. 실내 조도를 밝게 유지하고 인공눈물로 건조함을 관리하시고, 혈당과 혈압 조절도 눈 건강에 큰 도움이 돼요. 돋보기나 안경은 임의로 사기보다 검안 후 처방에 맞춰 착용하시길 권해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