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도 없이 친한 친구를 보냈습니다
한줌의 재로 변한 그 친구를 잃은 상실감에 지금 그 무엇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티비를 보아도 밖에 나가도 모두 그 친구가
생각나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제가 할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