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퇴사 한달 전 일이 밀려있는데 퇴사할때 남아도 될지?
30~40인 규모 총무,회계,인사 업무를 혼자하고 있는데 감당이 안돼서 퇴사한다고 하고 한달 뒤 퇴사입니다.
그런데 서류가 너무 밀려서 퇴사할때까지 최대한 해보려고 해도 새로 추가되는 일들 급여 등 중요한일 때문에 그것들 처리를 하다보면 진도가 별로 못나가서 결국 퇴사 시점까지 다 못할거 같은데 다 못해도 괜찮을까요?
현재 후임자 채용공고를 올렸고 다음주 면접인 상태 입니다
그리고 업무는 매일 야근하면서 해보고 있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무리하게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즉 평상시 업무 하시는 범위만큼 하시면됩니다.
저도 퇴사 당일 정시 퇴근했습니다.
그리고 업무 수행 범위를 회사와 상의해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말만 들어도 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 퇴사를 확정했는데 야근까지 하면서 마무리를 하고 가려는 모습이 엄청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모든 일을 매일 야근하면서까지 다 끝나고 가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지금 이 정도 하는 것도 퇴사자로써의 예의는 다 한 것 같습니다. 다 못하고 가는 것을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질문자님이 회사 근무시간 내에 열심히 일했는데도 다 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회사에서도 뭐라고 하면 안되는 사항입니다. 책임감이 강하신 분이라 마음에 걸리긴 하겠지만 이미 할만큼 하신 상황인 것 같으니 그 시점까지 할 수 있는 일만 하고 퇴사하시기 바랍니다.
퇴사 전까지 모든 일을 완벽히 끝내는 건 어려울 수 있어요.
중요한 일은 최대한 마무리하고, 밀린 서류는 정리해서 넘기면 되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후임자가 이미 채용 중이니, 인수인계 잘 하고 떠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너무 부담 갖지 말고, 지금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는 게 좋겠어요.
정식 퇴사 통보하고 사직서 제출한 경우 퇴사 전까지 업무 처리 안 해도 됩니다. 퇴사 전까지 할 수 있는 만큼 처리하고 퇴사 당일 그만 두면 됩니다. 질문자님 마인드가 정말 좋의신 거 같은데 전부 그렇지는 않지만 대부분 일이 많아 퇴사 통보를 하는 경우 업무처리를 전부 하고자하는 의욕이 없어지는데 매일 야근하면서까지 처리하려는 것은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거 같습니다.
업무량이 많다는걸 보고하고 퇴사전까지 할수있는 만큼 하면되죠. 야근까지 하는것만 봐도 할수있는건 다 해주고 나가시는거에요. 퇴사 말하고 야근까지하면서 일하는 사람 없어요.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네. 다 못해도 됩니다. 30~40인 규모의 총무 회계 인사 업무를 혼자서 모두 처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벅찬 일입니다. 퇴사 전까지 최대한 성실하게 인수인계하고 급한 일 위주로 처리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인수인계 자료를 최대한 정리해 두고 후임에게 잘 넘기기만 하면 됩니다.
퇴사 의사를 전달하셨다면 후임과 그 뒷일을 준비하는 것은 회사가 해야 할 일입니다.
물론 그동안 열심히 하신 일을 잘 넘겨주시려는 것은 좋은 자세이나 모든 일을 다 해결하시고 나가시려는 것은 무의미 하다 생각됩니다.
퇴사자는 다음 후임자가 하시던 일을 부드럽게 전달받아 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될 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