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도서 추천] 책 읽기 시작하려는데 입문용 도서 추천해 주세요.

요즘 새로 책을 읽어보려고 하는데, 어떤 책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평소에 독서를 자주 하지 않아서 너무 어렵거나 두꺼운 책보다는 부담 없이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설, 에세이, 자기계발서 등 분야 상관없이 읽기 편하고 재미있는 책이 있다면 구체적인 이유와 함께 추천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철학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필로소피 랩' 추천드려요. 여러 철학 사상들을 짧고 쉽게 설명하고 있어 읽기 쉽고 본인 철학 취향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줄글이 부담스러우시다면 '만화로 보는 3분 철학'도 좋습니다. 그림과 설명도 재밌고 1권에서 3권까지 서양 철학을 시대 흐름 순으로 다루고 있어 읽기 편합니다.

    역사나 사회과학에도 관심 있으시다고 하시면 추가로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지금 시간이 늦어 여기까지만 씁니다. 즐거운 독서생활 되세요!

  • 소설(잔잔한분위기, 편하게 읽을수 있지만 다소 지루할수 있는거)

    빨강머리앤, 비밀의 화원,키다리 아저씨

    소설(재밌는거)

    스무고개탐정시리즈(청소년 용이긴한데 재미있음), 아르센 뤼팽 시리즈, 헤르만헤세 단편선, 위험한 잭과 콩나무(3부작 시리즈임. 언급한 책들중 재미는 가장있음. 좀 두껍긴한데 재밌어서 신경쓰이지는 않음)

    소설 외 도서

    라틴어수업(편하게 읽을수있으며 언어에 좀 관심이 있다면. 작가의 수필+약간의 역사 이야기에 중간중간 라틴어들을 설명. 재미 없을수도 있음), 미움받을 용기

    입문용 도서라면 (취향에 따라 비문학이 더 좋을수도 있겠지만)

    소설부터 읽는게 재미 붙이기 좋을것 같습니다. 인문이나 과학,에세이는 관심있는분야가 아니면 호불호가 좀 크게 갈리는것 같으니 직접 몇권 보시고 고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독서 입문용으로는 성해나 작가의 소설 《빛이 이끄는 곳으로》를 추천합니다.

    이 책은 부담스럽지 않은 두께와 편안한 문체로 작성되어 술술 읽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일상 속 따뜻한 감성과 마음을 다독여주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져 평소 책을 자주 읽지 않던 분들도 몰입해서 쉽게 완독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