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를 찌개용과 부침용은 별 차이가 없는 거 같은데 나뉘는 이유가 있는가요?

두부를 사려고 보면 포장지에 찌개용과 부침용으로 별도 표시를 해 줍니다. 가격 차이가 별로 있는 것도 아니고 두부 만들 때 재료나 함량에 차이가 없는 거 같은데 굳이 나누는 이유가 있는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포장되어서 판매되는 두부는 찌개용과 부침용이 있고 판으로 파는 판두부가 있습니다. 우선 찌개용두부는 가격이 제일 비싸고 부드럽습니다. 두부 제조 과정에서 간수를 적게 넣고 두부가 덜 단단하게 만든다고 하네요. 반면 부침용 두부는 찌개용 두부에 비해서 조금 단단한 편입니다. 부침용을 찌개용으로 하게 되면 부치다가 부스러져서 모양이 잘 안 나거든요.

    그리고 부침용두부보다 더 단단한 두부가 바깥에 내놓고 파는 판두부입니다. 제일 단단해서 국거리용으로 자주 구입하는 편이고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 두부 같은 경우에는 찌개용과 부침용이 별 차이가 없다고 하셨는데 일단은 찌개용 두부 같은 경우에는 좀 더 부드럽게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찌개 두 분은 부드러워야 훨씬 찌게 들어갈 때 맛이 있기 때문에 부침용이랑 찌개용이랑 구분을 두는 걸로 알고 있어요

  • 찌개용 두부는 물기가 많고 부드러워 국물 요리에 잘 어울리고, 부침용 두부는 단단해서 모양이 잘 유지되어 구워 먹기에 좋기 때문에 구분해서 판매합니다.

  • 찌개용두부는 잘 부스러지고 부침용두부는 단단한거로 알고있어요. 그래서 제사상에올리는 두부는 부침용두부로 구매하셔야하고. 찌개로 부드럽게 드실려면 찌개용 두부를 사용하시면 좋아요

  • 찌개용과 부침용은 단단함에 차이가 있습니다.

    찌개용으로 두부를 부치면 잘 부러져요,

    그래서 부침은 부침용으로 해야 합니다.

    둘의 판매가격은 같아도 부침용이 원가가 더들겁니다.

  • 두부를 찌개용과 부침용으로 나누는 이유는 주로 식감과 조리 방법 차이 때문입니다.

    찌개용은 부드럽고 물기가 많아 국물에 적합하고,

    부침용은 단단하고 밀도가 높아 부침이나 구이용으로 적합하죠.

    가격 차이는 크지 않지만, 소비자가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표시하는 것이고,

    조리할 때 원하는 식감과 용도에 맞게 쓰기 위해서입니다.

    결국, 용도에 따라 차별화된 제품을 제공하는 게 소비자 편의를 위한 배려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찌개요 두부와 부침용 두부는 그 수분함량으로 두부의 강도에 차이가있습니다.

    아무래도 부침용 두부가 더 단단하고 딱딱한 질감을 가지고있고 찌개용은 부드러움과 단단한의 중간정도의 텍스쳐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