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대로 지방을 걷어내는 과정에서 드는 비용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유의 가격에 그 비용까지 더해서 판매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또한 외국은 그렇지 않은데 저희 나라에서만 그렇게 하는 이유는 한국은 식품법상 음료의 가격을 그 안에 든 재료로 따지는게 아니라 한 잔이라는 수량에 맞춰 책정하기 때문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예를 들어 어떤 카페에서 아메리카노를 구매한다고 상황을 들어볼게요.
그런데 그 아메리카노가 질문자님께는 쓴 편이라 연하게 만들어달라고 요청을 했다고 가정할게요.
그런 경우 아메리카노에 들어가는 재료를 적게 넣었지만 그것에 대한 가격을 제하고 돈을 지불하지는 않습니다.
이것과 같은 원리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답변이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