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지간신경염의 치료법이 궁금합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걸을 때 오른쪽 엄지와 검지 발가락 사이의 발바닥에 딱딱한 것을 밟은 것처럼 이물감이 느껴지고 잘 때 쿡쿡 쑤시듯 통증이 있어서 병원에 갔더니 지간신경염이고 완벽한 치료는 어렵고 통증이 심해질 때 물리치료를 받으러오라고 했습니다.

거의 1주일에 2~3번은 발바닥 이물감이 느껴져서 매일 병원에 갈 수는 없어서 집에서 통증이나 발바닥 이물감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걸을때 오른쪽 엄지와 검지 발가락 사이의 발바닥 딱딱한 부분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잘 때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있고 하셔서 병원에 갔더니 지간신경염이라는 소리를 들으셨고 지간신경염은 발가락 사이를 지나는 신경이 반복적으로 압박받고 두꺼워지면서 생기는 질환으로 말씀하신 딱딱한 것을 밟는 느낌이 들고 양말이 구겨진 것 같은 이물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적절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일단 앞코가 좁은 구두나 발볼이 좁은 운동화 하이힐 딱딱한 밑창 신발등은 피해주시는게 좋으며 발가락 사이 공간을 넓혀주는 스트레칭 이나 발가락 교정기 사용등을 통해 공간을 넓혀 신경의 압박을 줄여주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통증이 심한 날에는 차가운 냉찜질을 해주시는데 하루 2~3회 10~15분 정도 냉찜질을 해주시고 발바닥을 골프공이나 테니스공 물병 등으로 가볍게 마사지 해주시는 것도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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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발 주변에 압박이 가지 않도록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겠는데요, 발이 편한 구조의 신발 착용을 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지간신경염은 앞볼이 눌리면서 신경이 자극되어 생기는 경우가 많아, 집에서는 발볼이 넓은 신발과 푹신한 깔창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있을 때는 10~15분 정도 냉찜질을 하고, 오래 걷기나 쪼그려 앉기 등 앞발에 부담이 가는 동작은 줄이세요. 발가락 벌리는 스트레칭과 발바닥 마사지도 이물감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저림, 감각저하가 동반되면 정형외과나 족부 전문의 진료를 다시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빠른 호전을 빕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발가락 사이 신경이 자극받아 생기는 질환으로 발에 부담을 줄이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발볼이 넓고 쿠션이 좋은 신발을 착용하고 하이힐이나 꽉끼는 신발은 피하는것이 도움됩니다. 

    집에서는 발바닥을 무리하게 마사지하기보다 휴식을 취하고 냉찜질을 10-15분정도 해주면 통증완화에 도움될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의사 처방에 따라 약물치료, 주사치료, 필요시 맞춤깔창을 고려할수 있습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