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준비 시간이 부족하다면 ‘더 빨리 움직이기’보다 아침에 할 일을 전날로 옮기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자기 전에 옷과 가방,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고 아침 메뉴나 커피 재료도 꺼내 두면 선택하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출발 시각에서 역산해 씻기·옷 입기·식사에 각각 마감 시간을 정하고, 알람은 기상용과 집을 나서기 10분 전 두 개로 나눠 보세요.
화장품이나 세면도구는 자주 쓰는 것만 한곳에 두고, 스마트폰 확인은 준비를 마친 뒤로 미루는 게 좋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습관을 바꾸기보다 가장 오래 걸리는 한 가지를 먼저 줄여 보세요. 일주일 정도 실제 소요 시간을 기록하면 ‘샤워가 오래 걸리는지, 옷 고르는 시간이 긴지’ 원인을 찾아 더 현실적인 루틴을 만들 수 있습니다. 출발 시간을 앞당기는 것보다 매일 같은 순서로 준비하는 편이 꾸준히 유지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