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때 쩝쩝거리는거 고치는게 힘든가요??

요즘 공부할게 있어서 도시락 싸들고 도서관에 다니는데 간이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중이 였어요.

근데 어떤 젊은 여자분이 오셔서 도시락을 드시는데 소리가 소리가 세상에 살면서 그렇게 요란한게 쩝쩝대는분 처음 봤어요. 블루투스 헤드셋을 쓰고 영상을 보시면서 식사를 하시는데 쩝쩝거리는 소리가 엄청컷어요 그래서 저도 부랴부랴 이어폰끼고 밥먹을때 안보는 유튜브까지 켰네요. 저말고 주변사람들도 다들 소리를 들었는지 인상을 찌푸리더라구요. 여성분께 알려드리고 싶었는데 그건또 아닌거 같아서 식사빠르게 끝냈네요.

쩝쩝거리면서 먹는버릇 고치기 힘들까요?? 대부분 신경만 쓰고 입닫고 씹으면 소리안나다고 하는데 버릇이라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씹을땨 입을 꼭 안 다물고 씹어서 소리나는데 보통 먹을때 쩝쩝 거리시는 분들 본인들이 잘 모르더라구요 

    주변에서 얘기해주고 본인이 신경써서 입 닫고 먹는게 아니라면 고치기 힘들어보여요 ㅠ

  • 무의식적인 버릇이자 구강 구조나 저작 습관의 문제가 겹쳐서 본인도 모르게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당사자는 헤드셋까지 끼고 있어서 주변 소음이 차단되다 보니 본인의 쩝쩝 소리가 얼마나 크게 들리는지 전혀 인지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결론을 말해보자면 고치기 어려울 것 같아요.

  • 습관은 의식하면 충분히 줄일 수 있습니다. 먼저 천천히 씹고 입을 다문 상태에서 삼키는 것을 목표로 해 보세요. 조용한 곳에서 식사할 때는 휴대폰 녹음으로 소리를 확인하거나 가족에게 부드럽게 알려 달라고 부탁하면 도움이 됩니다. 너무 위축되기보다는 조금씩 고쳐 나가면 좋아요.

  • 의식적으로 하면 당연히 고칠 수 있는 습관인데요

    아무래도 개인이 문제라고 생각 안하고 안고쳐서 그리고 오랫동안 습관으로 자리잡혀서 고쳐지지 않는 상황이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언급해주는 것은 좋지만 뭐 오지랖이라고 욕먹을 수 있어서 조심하는게 나을 수 있긴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일단 쩝쩝대는건 무의식에서 어릴때부터 입벌리고 씹는 습관을 가졌다면 크면서 고치긴힘들죠ㅠ 누군가 말해줘야 인식하고 고칠수잇더라구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