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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 정동윤선수는 어떤 유형의 투수인가요?

오늘 SSG랜더스의 선발이 정동윤선수더군요. 근데 경기 기록이 많은 선수는 아니지만 나이는 꽤 많더군요.

그렇다면 SSG랜더스 정동윤선수는 어떤 유형의 투수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동윤은 2016년 1차 지명 선수입니다.

    입단 후 1군 출전 경기가 고작 8경기에 9⅓이닝을 던진 투수구요.

    하드웨어만 보면 이건 공의 위력으로 찍어 누르겠다 싶은 체격이지만 최고구속이 140초반에 불과합니다.

    좋은 말만 쓰여 있는 스카우팅 리포트에야 '압도적인 하드웨어와 안정적인 밸런스'를 기지고 있다고는 하죠.

    그런데 현실은 입단 후에 최저 연봉 이상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프로생활 10년째인데 1차지명 선수가 아직도 투구폼을 만드는 중이라고 한다면 성장이 느려도 너무 느린거죠.

    그러면 2군에서의 성적은 어떤지도 대충 뽑아 봤는데 317⅓이닝에 199자책이군요. 2군에서의 ERA도 5.64입니다.

  • 안녕하세요 잡학다식입니다.

    평균 140km/h 초중반, 최고 147km/h 정도의 직구 구속을 가진 선수인데요.

    변화구도 각이 날카로운 커브를 주로 구사하는 테크니션입니다.

    다만 구속이 조금 부족한 감이있어 평균 145km/h이상의 구속을 던질수있게 훈련중이라고 하네요.

  • 중학교 시절에는 직구와 커브만으로 승부하는 투피치 스타일이었으나, 야탑고등학교 진학 후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배웠다고 합니다.고등학교 시절에 건장한 하드웨어에서 나오는 묵직한 공은 고교 정상급이라는 평가와 직구의 각과 무브먼트가 좋다는 스카우터들의 평가가 있었습니다. 2학년까지만 해도 경기운영능력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3학년 들어 경험이 쌓이면서 이 문제가 개선되었습니다. 2015년 주말리그 성적은 6경기에서 25⅔이닝을 소화하며 3승 2패 평균자책점 4.50에 탈삼진은 무려 35개였습니다. 이어 황금사자기에서는 부산고등학교와의 경기에서 8이닝 무자책 역투를 선보이는 등 맹활약했습니다. 이러한 활약과 뛰어난 체격 조건, 높은 발전 가능성 등으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스카우트들이 정동윤을 눈여겨 보고 있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SK 와이번스의 1차지명을 받아 입단했습니다 답변 도움되셨기를 바랍니다.

  • SSG 랜더스의 정동윤 선수는 주로 언더핸드(사이드암에 가까운) 투수로, 제구력과 다양한 구종을 활용하는 스타일의 투수입니다. 1997년생으로 2025년 기준 28세인데, 프로 입단(2018년 SK 와이번스 시절)이 늦은 편이라 경기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죠. 직구 평균 구속은 130km/h 후반에서 140km/h 초반 정도로 빠르지 않지만,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섞어 타자의 타이밍을 빼앗는 데 능합니다.

    오늘 시범경기에서 선발로 나섰다면, 이는 정동윤이 2025 시즌 SSG의 5선발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는 신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근 캠프에서 구속이 145km/h까지 올라갔다는 보도도 있었고, 커브 같은 새로운 구종을 연마하며 기량을 다듬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힘보다는 기술과 변화로 승부하는 유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