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 아이가 갑자기 소변을 잘 못가리는건 왜그럴까요?

아이가 6살인데, 그 전에는 소변을 잘 가렸거든요? 그런데 오히려 최근에는 팬티에 오줌을 매일 조금씩 지리는 행동을 합니다.

그래서 팬티를 보면 항상 축축하게 젖어있고, 지린내가 심하게 납니다.

가끔씩은 아예 바지에 오줌을 싸버립니다. 소변을 잘 가리던 아이가 갑자기 왜 이럴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잘 가리던 아이가 낮에 소변을 지린다면 놀이에 너무 몰입해 화장실 가는 것을 참다가 조절이 안되어 그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외에도 최근 유치원이나 가정 내에서 환경 변화로 심리적 스트레스를 받거나 화장실 이용에서 불편함이나 무서움을 느낄 때 퇴행 행동이 나타나기도 해요.

    간혹 요로감염과 같은 신체적 질환 때문일 수도 있으므로, 아이가 노는 중간중간에 화장실에 가보도록 이야기 해주시고, 증상이 지속된다면 소아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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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소변을 잘 가리던 아이가 갑자기 실수를 한다면 단순한 버릇보다는 원인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유치원 생활변화, 스트레스 ,동생 문제 같은 심리적 요인도 있을 수 있고, 방광염, 요로감염, 변비등 신체적인 원인으로 소변을 참기 어려워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혼내기보다는 불편한 곳이 있니? 라고 편하게 물어보고 관찰해 주세요. 특히 지리는 행동이 매일 지속된다면 소아과에서 소변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소변을 잘 가리다가 못 가리는 이유는

    심리적 정서적인 부분의 불안함으로 인해서 이겠습니다.

    이러한 원인은 대개 하루 중 안 좋은 경험으로 인한 트라우마로 인해서,

    스트레스로 인해서 이겠습니다.

    부모님이 먼저 하셔야 할 것은 '

    아이가 현재 무엇에 대한 스트레스가 높은지, 그리고 아이가 어떤 안 좋은 경험을 하여서 불안도가 높은가 이겠습니다.

    이러한 원인을 찾고 그 원인의 문제점을 해소시켜 줌이 필요로 하겠구요.

    아이의 기분과 컨디션을 살피고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인 부분의

    치유에 힘을 써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대소변을 잘 가리던 아이가 갑자기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심리적 스트레스나 신체적 원인인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신체적인 원인은 요로감염이나 방관염이 있구요,

    심리적인 스트레스로는 새로 옮긴 유치원의 화장실이 무섭거나,

    친구 관계 선생님과의 관계로 인해 스트레스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절대 다그치거나 챙피를 주지는 않습니다. 시간제 소변 루틴을 만들어 주고, 성공했을때는 크게 칭찬을 해주세요.

    그리고 원인을 찾아 해결해 주는 것이 첫번째 입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6살아이가 갑자기 소변을 못 가리는군요~

    이미 대소변을 스스로 잘 가릴 수 있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갑자기 어린 아기처럼 소변을 실수를 잘한다면

    당연히 부모로서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고

    걱정이 되실 수 밖에 없을 거 같아요..ㅠㅠ

    일단 소변을 잘 가리던 아이가 갑자기 실수를 하는 것은

    제가볼떈 신체적인 이유와 심리적인 이유가 있을 거 같은대

    심리적인 이유가 더 클 거 같아 보여요~

    예를들면 가정이나 유치원에서 변화되는 부분이 있거나

    혹시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이 있다던지

    아이 나름대로 큰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없는지

    한번 살펴보시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아이가 어떤 상황에 의해서 정서적으로 불안해지면서

    갑자기 소변을 못 참는 행동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한테 아기떄처럼 다시 지도해 주시듯이

    "쉬 마려우면 언제든지 미리 이야기해줘"

    "화장실에 가서 바로 변기에 앉아보자"

    하면서 가볍게 이야기를 해주세요!

    설령 아이가 또 말을 못 하고 실수를 하더라고

    아이를 절대로 혼내거나 눈치를 주지 않으시는 것이 좋고

    차분하게 반응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계속 이런 행동이 지속이 될 경우에

    방광쪽에 문제가 있는지 한번 살펴보기 위해서

    병원에 가서 진료도 받아보시는 것도 필요해 보여요~

    신체적인 문제가 아니라면 아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아이가 다시 대소변 잘 가리도록 다독여주시면

    시간이 지나 자연스럽게 좋아지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6살 아이라면 놀이에 집중을 하다가 화장실 가는 것을 미루는 경우가 있습니다. 웃으면서 잘 놀다가 화장실 가는 것을 잊고 그대로 실수를 하는 경우도 종종 생깁니다.

    아이에게 2시간에 1번씩은 의무적으로 화장실을 가도록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아이들은 본인이 화장실 가고 싶은 신호인지 알지 못해 오줌이 마렵지 않아도 화장실을 가도록 하셔서 오줌이 나올것 같은 느낌을 계속 느끼도록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아이가 소변볼 때 통증이 있거나 매번 오즘을 지리고 통제자체가 안되는 것처럼 보이면 소아과나 소아비뇨기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살 아이가 잘 가리던 소변을 갑자기 지린다면 다순 버릇보다 원인을 살펴봐야 합니다. 변비로 방광이 압박되거나 요로감염, 스트레스/환경 변화 등 원인일 수 있습니다. 혼내면 숨기려 할 수 있으니 '괜찮아, 같이 해결해보자'라고 해주세요. 통증, 잦은 소변, 냄새가 심하면 소아과 진료를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장윤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일시적으로 긴장을 하거나 흥분을 하면 조절을 못할수 있습니다 일시적인 현상일 가능성이 크니 크게 걱정하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소변을 잘 가리던 아이가 갑자기 실수를 반복한다면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스트레스나 환경 변화, 동생의 탄생, 유치원 문제 등 심리적 요인도 흔한 원인이고,

    변비나 방광 문제 등 신체적인 문제로 인해서 나타나기도 합니다.

    놀이에 집중하는 등의 이유로 화장실에 다녀오는 것을 미루는 습관이 생겼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를 혼내면 아이가 더 겁을 먹고 위축이 되어서 실수가 반복될 수 있으므로,

    이유를 차분히 살펴 보면서 화장실에 규칙적으로 가는 습관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소변을 볼 때 아파하거나 열이 난다면 소아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