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혹시 암이 아닐까 걱정이 많이 되는데괜찮을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몆일전 신우신염으로 의심된다고 조형제를 넣고ct를 찍은후1시간도 안되서 배가 끈어지는듯 심하게 아프면서 화장실가고싶은 마음이 들어 갔는데 식은땀이 비오듯하면서 얼굴은 완전백지장처럼 하얗고 혈변을 보기시작했습니다.

종합병원 와서 내식경도하고 ct다시 찍었는데 왜이럴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몸에 평소와 다른 변화가 생기면 누구나 암을 떠올리며 걱정하실 수 있어요. 하지만 피로, 체중 변화, 통증, 멍, 림프절 붓기 같은 증상은 감염, 염증, 스트레스, 수면 부족, 호르몬 변화 등 훨씬 흔한 원인으로도 나타나요. 예를 들어 감기 뒤 기침이 1~2주 이어지거나, 생리 전 유방이 뭉치고 아픈 것, 다이어트 없이 체중이 조금 오르내리는 것도 흔한 일이에요.

    다만 증상이 2주 이상 계속되거나 점점 심해지면 가볍게 넘기지 마세요. 원인 모를 체중 감소, 밤에 옷이 젖을 만큼 식은땀, 피가 섞인 기침이나 대변·소변, 삼키기 어려움, 새로 만져지는 단단한 덩어리, 쉬어도 좋아지지 않는 피로는 진료가 필요해요. 이런 경우 혈액검사, 초음파, CT, 내시경 등으로 원인을 확인하면 훨씬 마음이 놓여요.

    걱정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검색만 하는 대신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상담받는 거예요. 대부분은 큰 문제가 아니지만, 필요한 검사를 제때 받으면 조기 발견과 안심 모두 챙길 수 있답니다. 너무 혼자 불안해하지 마시고 편안히 문의해 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