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스 통장도 큰 틀에서는 결국 대출인가요?
주변에 보면 종종 마이너스 통장이란 것을 개설해서
필요한 돈 만큼 꺼내서 사용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이런 마이너스 통장도 큰 틀에서는 결국 대출인가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마이너스 통장도 큰 틀에서는 대출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마이너스 통장 역시도 큰 틀에서 보지 않더라도 대출이 맞습니다.
다만, 개설만하고 돈을 꺼내지 않으면 대출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이너스 통장이 큰 틀에서 대출이 아니라 대출 받는 방식에 있어서 개별대출로 한번에 받을 지, 아니면 한도대출로 본인필요에 의해서 수시로 일으키고 상환할지를 선택하는 것 뿐입니다.
둘다 대출이며 대출을 받는 방식의 차이일 뿐입니다.
따라서 신용등급을 산출하거나 DSR을 산출하거나, 금융권 총대출금을 산출하거나 모든 상황에서 똑같은 대출로 보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이너스 통장은 대출입니다. 다만 사용하는 방식과 이자계산 방식이 다를 뿐입니다.
마이너스 통장의 개설금액이 대출 금액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이너스 통장은 큰 틀에서 볼 때 일종의 대출 상품입니다. 이는 은행이 고객에게 미리 정해진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돈을 인출하여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신용 대출의 한 형태입니다. 고객은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그에 대한 이자만 지불하면 되므로 유연성이 높습니다.
마이너스 통장의 주요 특징은 일반 대출과 달리 사용한 금액에 대해서만 이자를 지불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상환 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고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과 상환을 반복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단기적인 자금 융통이 필요한 경우에 많이 활용됩니다.
그러나 마이너스 통장도 결국은 대출이므로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이자율이 높은 편이며, 장기간 사용 시 이자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또한, 과도한 사용은 신용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계획적인 사용과 적시 상환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마이너스통장도 대출이고 DSR규제에 포함이되는 대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일반 신용대출처럼 접근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마이너스통장을 계속사용하다보면 자칫 내자산처럼 생각하여 소비를 늘릴수도 있는데 이런 착각으로 자산관리에 실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이랑 같다고 보고 있습니다.
결국 미래 돈을 끌어다 쓴 셈이니까요.
어차피 갚아야할 돈이라면 같은 개념인데 말만 다르게 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하는 것만으로도
이는 대출에 포함되는 등 이에 따라서
대출로 치부할 수 있을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라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이너스통장도 대출로 들어갑니다 일종의 미신용대출로 잡히며 신용대출과 다르게 만기가 없고 언제든 입금이나 대출이 자유로운 구조만 다른것 뿐입니다
만약 자주 차입을 하고 금액이 크면 그만큼 미신용잔액으로 잡혀 이 금액이 커지고 기간이 길어질수록 신용점수에도 부정적으로 미칩니다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이너스 통장은 신용대출과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대출과 같습니다. 다만, 마이너스 통장은 본인이 원할떄 인출이 가능한 상품이므로 기본적으로 일시금으로 받는 신용대출에 비해 금리가 비쌉니다.
마통은 큰틀에서 대출 같은게 아니라 그냥 대출입니다.
정식용어로 한도대출이라고 합니다.
필요할때 꺼내 쓸 수 있어서 편하지만 금리가 일반 신용대출보다 높고 DSR 계산할때 기간을 5년으로 계산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이너스 통장도 대출의 한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 마이너스 통장은 특정 한도 내에서 필요한 만큼 자금을 인출할 수 있는 대출 상품이며 실제 사용한 금액에 이자가 발생합니다. 일반 대출처럼 정해진 금액을 한 번에 받는 것이 아니라, 필요할 때마다 빌려 쓰고 갚는 방식이라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네, 마이너스 통장도 큰 틀에서는 대출 상품입니다. 정식 명칭은 '한도대출'이지만 상징적 요소 때문에 '마이너스 통장' 또는 이를 줄인 '마통'이라고 불립니다.
은행이 고객에게 대출 한도를 부여하고, 고객은 필요할 때마다 이 한도 내에서 돈을 빌려 쓸 수 있는 상품입니다.
대출 금액을 마이너스로 표기하기 때문에 마이너스 통장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이너스 통장이라고 부르는 것 역시 신용대출 종류의 하나입니다. 정식 명칭은 한도대출이고, 한 번에 많이 빌리는 식이 아니라 상한 내에서 원하는 만큼만 원하는 때에 빌릴 수 있는 방식의 대출상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