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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차에서 멀미를 하는데 토할것같으면 말을하지 않고 꾹꾹참다가 결국 울며 토하게 됩니다. 이때의 심리는 어떤것일까요?
8살 아이가 차에서 멀미를 하는데 토할것같으면 말을하지 않고 꾹꾹참다가 결국 울며 토하게 됩니다. 이때의 심리는 어떤것일까요? 미리말하라해도 하지않고 항상버티다 일이터져서 어떻게하면 고칠수있는지 알고싶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글만봐도 아이가 너무 힘들 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8살 아이가 멀미할때 참다가 울며 토하니까
너무 안타깝기도 하고, 부모님의 입장에서도 지켜보는게
여러모로 신경쓰이고 걱정되실거라 생각이들어요ㅜㅜ
일단은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아이가 아마 걱정이나 부담감 때문일 수도 있습니디.
아마도 토하면 엄마 아빠가 곤란하고 놀라할까봐
그리고 또 차 안에 더러워지면 혼날봐~
아니면 여러 사람들이 있을경우 부끄러울까봐
아이도 감정이 있는 사람이에 이런 생각을 하면서 참는 거예요
특히 8살 아이들도 다른사람의 시선을 신경쓰기 시작하고
피해를 주고싶지 않고싶단 마음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런 심리적인 요인이 있을수도 있으며
아니며 멀미때 아이가 몸이 너무 힘든 나머지
말을 할 여유가 없을수도 있고, 멀미하면 어지럽기도 하고
속이 더부룩해 지기에, 참아야겠다는 생각만 드는 거죠~
미리 말하라고 해도 하지 않는 것은
아이가 그런 마음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ㅜㅜ
그래서 미리 먼저 아이에게 토해도 괜찮다는 것을
아이에게 설명해 주시면서 안심시켜 주는것이 필요해보이고
아이의 입장에서는 나때문에 차 안이 더러워진다고 느껴서
눈치를 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니
"바로 닦아줄 수 있어. 아프면 꼭 미리 말해줘"라고
진심으로 말해주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좀 여러번 반복하면 아이도 받아들일 거 같습니다.
그리고 차 안에 미리 비닐봉지 깉은것도 비치해 주세요
아이 손에 쥐어주고 "혹시 토할 거 같으면 여기다 해도돼"
알려주시면서 안심시켜 주시면 될 거 같아요
일단 대처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예방이지요~
차 타기전에 너무 배부르게 먹이지 마시고
창문을 살짝 열어 공기를 통하게 해주시거나
아이가 편한 자세로 앉게 하고, 앞을 보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아니면 미리 멀미약 복용하는것도 방법이에요
멀미약 복용만 해도, 훨씬 나아지는 경우도 많답니다.
앞으로도 이런 상황들이 생길 수 있으니
아이가 멀미할때 편하게 말할 수 있도록 다독여주면
금방 고쳐질 거예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실 토가 나올 것 같은 기분은 괴롭고 오랫동안 지속되지만, 정작 토가 쏟아지는 순간은 스스로 타이밍을 정확히 맞추기 어렵다고 느낄 수 있어요. 또한 8살 아이의 심리상 구토라는 생리 현상 자체에 큰 두려움과 수치심을 느껴 본능적으로 이를 참아보려다 결국 한계에 다다라 울음을 터뜨리는 것입니다.
이 상황을 개선하려면 속이 조금이라도 이상할 때 표현하도록 안내하고, 이럴 때 차를 세워 시원한 바람을 쐴 수 있게 해주셔야 합니다. 또, 미리 봉투나 컵을 아이 옆에 준비해 아이가 구토가 나오는 상황에서 바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장거리 이동 전에는 미리 어린이용 멀미약을 먹이고, 차 안에서는 먼 풍경을 보게 하거나 껌이나 사탕을 물려주어 멀미 증상 자체를 예방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8살 아이는 멀미가 와도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하고 참거나,
부모님을 걱정시키기 싫어서 말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는 토하는 것이 부끄럽거나 혼날까 봐 참기도 합니다.
평소에 토할 것 같으면 바로 말해도 괜찮다고 반복해서 안심을 시켜 주세요.
조금이라도 속이 불편하다고 말했을 때에는 칭찬해 주면, 아이가 더 쉽게 표현하게 됩니다.
장거리 이동 전에는 과식하지 않고, 창밖을 보거나 자주 휴식하면 도움이 됩니다.
멀미가 심하다면 소아과 등에서 멀미 에방법이나 약에 대해 상담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자신의 생각 및 감정을 전달하는 것에 대한 미흡함이 큰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러한 부분의 행동적 특징이 강한 이유는
아이의 기질적인 부분의 문제가 커서 이겠습니다.
아이의 기질은 소심하고 소극적이고 내성적이고 내향적인 성향이 짙은 것 같습니다.
이러한 성향이 짙기에 자신이 겪는 상황에서 자신의 기분, 감정 등을 표현하는 것에 대한 부분에 있어 어려워
하는 경향이 높은 것 이겠습니다.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방안은
아이와 함께 역할극을 하면서 그 상황에 적절한 행동,언어, 제스처 및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 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8살 아이는 참으면 괜찮아질거야라고 생각하거나, 부모를 걱정시키거나 혼날까봐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소 '속이 이상하면 바로 말해도 괜찮아'라고 안심시켜 주고, 조금만 불편해도 칭찬하며 즉시 차를 세워주는 경험을 반복하면 미리 말하는 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토하는 것에 대한 부끄러움과 수치심 인 것 같습니다.
동승자에게 더럽거나 불쾌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은 거죠
또는 예전에 토하다가 부모님이 크게 놀랬거나 미리 말하라고 하면서 혼냈던 경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토해도 뒷수습이 어렵지 않다는 말을 해서 안심을 시켜주세요
그리고 미리 멀미를 대비할 수 있는 비밀봉지 물티슈등을 아이 옆에 준비 해 놓고, 아이를 안심 시켜 주세요.
그리고 멀미약을 복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멀미는 갑자기 심해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멀미는 천천히 오는 것이 아니라 갑자기 몰려와서 "토할꺼 같다"고 말하기도전에 터지는 것이라 봅니다
또한 8살이면 아직 몸에 대한 신호를 빨리 인식하지 못할 시기라서 어른만큼 민감하게 대응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