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소식하는 습관은 여러 건강상의 이점을 제공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소식을 하면 혈당과 인슐린 수치가 낮아져 인슐린 민감성이 개선됩니다. 이는 제2형 당뇨병과 같은 대사성 질환의 위험을 줄이고, 체내 지방 축적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 과식이나 고지방 식단은 간이 지방을 분해하고 대사하는 데 부담을 주어 간 수치(ALT, AST 등)를 상승시킬 수 있는 반면, 소식은 이러한 위험성이 낮아지게 됩니다. 그밖에도 적게 먹으면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이 줄어들고, 체내 콜레스테롤의 과잉 축적이 방지됩니다. 이는 동맥경화의 위험을 줄이고, 심혈관계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본 답변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