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에서는 여전히 한국증시가 저평가라고 하네요

골드만삭스에서는 코스피 목표치를 1만 2천포인트로 잡으면서 현재 약 80% 상승 여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합니다.이게 제 생각은 이렇게 내놓고 코스피 지수 1만 넘으면 다 매도하고 나가는거 아닐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제로 지수를 추종하거나 다 팔고 나가기 위한 출구 전략으로 보기 어렵고, 향후 12개월 동안 예상되는 기업들의 이익 전망치와 글로벌 유동성 흐름을 수학적,경제학적 모델에 대입해 산출한 시장의 전망 지표로 볼 수 있습니다. 한국 증시가 지수 고점에도 불구하고 ai메모리 반도체 사이클 덕분에 기업들의 내재 가치와 성장성이 그 이상으로 급증해버려 주가수익비율 측면에서 여전히 역사적 평균보다 저평가되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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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지수가 1만 포인트가 오르면 당연히 차익실현 매물은 쏟아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상승의 요인이 실질적인 실적이 뒷받침해주고 있으며 꾸준히 좋은 흐름을 이어가는 상황이라면 일시 조정이 와도 결국 투자자들은 꾸준히 성장에 투자를 할 겁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골드만삭스의 이런 배경은 반도체 산업에 대해서 매우 편향적이고 낙관적인 시각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현재는 메모리는 수요가 아니라 공급자우위시장인데 내년도에도 이런 공급자 우위시장이 지속될것이며 공급에 대한 병목이 지속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자본지출 규모가 올해 8천억 달러에서 내년도엔 1조2천달러로 대폭 확대될것으로 추정했으며, 현재 밸류에이션은 지나치게 저평가가 되어있고 시장에서 메모리의 공급과잉에 대해서 지나치게 우려한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년도에도 메모리 기업들의 이익은 폭발적으로 증가할것이고 높은 가격이 유지될것으로 보인다는 점과 여전히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PER 5~6배내외라는 점과 그렇기에 최소 PER7.5배가 적용되도 1만포인트는 달성이 가능하며 역사적 평균인 8~10배에 도달해도 1만2천포인트는 단숨에 올라갈 수 있기에 한국증시가 저펑가가 되었다고 보는시각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골드만삭스의 코스피 12,000 전망은 기업이익과 벨류에이션을 바탕으로 한 전망치이며, 골드만삭스가 그 지수까지 주식을 매수한다거나 보유하겠다는 약속은 아닙니다. 1만 이전에도 얼마든지 전망이나 수급이 바뀌면 매도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골드만삭스의 12000 포인트 전망은 단순히 한국 증시가 싸다는 의미보다는, AI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의 실적 호조가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것이라는 판단에 기반합니다. 현재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PER도 약 5.3배로 낮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10000포인트를 일률적인 매도 기준으로 정하기보다는 기업 실적과 밸류에이션이 목표치에 부합하는지 확인하면서 판단하는 편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투자사나 전문가들이 내놓는 전망치의

    80퍼센트까지만 올라도 대단하다고 보고 있기에

    말씀처럼 목표 지수가 12,000이라면

    10,000 포인트가 최대치일 수 있을 것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