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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담백한율무차
전동 면도기 청소주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얼굴 전동 면도기 쓰시는 분들 물로는 어느 정도 간격으로 청소 하시나요? 뭐 원래 처음에 살때 물로 청소해도 된다고 써있긴했는데 괜히 너무 자주 청소하면 녹슬거같고 잘 모르겠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자주 씻으면 녹슨다는 걱정은 반대로 보셔도 됩니다. 방수 모델에서 냄새나 부식을 만드는 건 물이 아니라, 덜 마른 상태로 헤드를 닫아 보관하는 쪽입니다. 씻는 횟수를 줄이는 건 오히려 손해입니다.
날은 스테인리스라서 물에 닿는 것 자체로는 문제가 없습니다. 진짜 문제는 헤드 안쪽 좁은 틈에 물이 남는 것이고, 그 상태로 뚜껑을 덮으면 마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헹구는 횟수보다 말리는 방법이 훨씬 중요합니다.
헹군 뒤에는 물기를 털고 헤드를 연 채로 그늘에서 완전히 말리세요. 저녁에 쓰신다면 그대로 밤새 열어두시면 됩니다. 위 답변 중에 햇빛에 말리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자외선은 헤드의 플라스틱과 고무 패킹을 삭게 만듭니다. 그늘 건조가 맞습니다.
에탄올도 권하지 않습니다. 알코올은 헤드 플라스틱과 방수용 고무 실링을 마르게 해서 잔금이 가고, 그러면 방수 성능부터 떨어집니다. 미지근한 물에 주방세제 한 방울이면 충분합니다.
물만으로는 수염 가루는 빠져도 피지와 기름때는 안 빠집니다. 이게 날 사이에 쌓이면 면도할 때 당기는 느낌이 생깁니다. 그래서 쓰고 나서 매번 물로 헹구고, 주에 한 번 정도 세제로 닦아주는 조합이 적당합니다.
회전식 제품이라면 하나 주의하실 게 있습니다. 세 개의 날과 망은 서로 짝이 맞춰져 길들여진 상태라, 분해해서 씻고 다른 자리에 끼우면 면도력이 눈에 띄게 떨어집니다. 한 개씩 씻고 바로 제자리에 끼우세요.
오일은 왕복식 일부 모델에만 해당하고, 물세척이 되는 요즘 제품은 대개 필요 없습니다. 정리하면 매번 물 헹굼, 주 1회 세제, 헤드를 열어 그늘 건조 이 세 가지면 충분하고, 날 자체는 1년에서 1년 반쯤 쓰고 교체하시면 됩니다.
채택된 답변일단 매일 사용 후 물이나 브러시로 깎인 수염 잔여물을 바로 털어내어 제거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주 1회 헤드를 분해하여 전용 세정액이나 에탄올, 오일 등으로 꼼꼼히 소독 및 세척하기는 것이 전동면도기를 오래 쓰고 깔끔하게 쓰는 방법입니다.
세척 및 관리 주기
매일 관리: 면도 직후 헤드를 열어 수염 가루를 털어내거나 방수 모델의 경우 물로 헹굽니다.
주 1회 정밀 세척: 전용 세정액이나 핸드소프를 활용해 기름때와 피지를 제거하는 딥클리닝을 권장합니다.
주 1~2회 관리: 면도기클리너 등을 활용해 꾸준히 관리하는 습관이 권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