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결같은코뿔소
금리가 올랐는데 주식시장은 왜 자꾸 오르나요??
제가 알기로는 금리를 올리면 주식시장에서 돈이 빠져나가서 주식이 떨어진다는게 상식인데,
최근 미국이랑 한국 둘 다 금리를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은 계속해서 오르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가 오른다고 주식이 반드시 하락하는 것은 아닙니다. 금리 상승은 기업의 자금조달 비용과 주식의 할인율을 높여 부담이 되지만, 동시에 경제와 기업실적이 예상보다 강하다는 신호가 함께 나타나면 주가가 오를 수도 있습니다. 최근 미국도 금리 인상 직후에는 증시가 하락했지만, 이후 유가와 장기 국채금리가 내려가고 AI 투자와 기술주 실적 기대가 강해지면서 나스닥이 다시 상승했습니다. 결국 주가는 금리 하나보다 실적, 경기, 물가와 이미 반영된 시장 기대를 종합해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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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가 오름에도 불구하고 주식 시장이 오르는 것은
실제로 금리가 오르게 되면 주식 시장에는 악재가 되어서 주가가 하락해야 할 것이지만
이미 투자자들이 기준 금리 인상을 예상한 것이기에
그 예상대로 되었기에 악재가 되려 해소된 것입니다.
그래서 주식 시장이 반등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가 오른다고 주식시장이 기계적으로 빠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건 기준금리가 아니라 시장금리입니다. 시장금리는 이미 작년부터 올해까지 지속적으로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과거통계 데이터를 보시면 시장금리와 주가가 똑같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는 잘못된 사실입니다.
즉 큰 흐름에서 성장과 금리이렇게 두가지이며 금리보다 성장성이 더 높고 그리고 미래 성장성이 더 높다고 판단되고 금리가 결국 하락하는 방향으로 움직인다고 시장에서 생각하면 주가는 오릅니다. 즉 이런 분석은 과거의 통계데이터로 충분히 다 파악되기 때문에 자세한것을 알고 싶으시면 챗GPT나 아니면 세인트이스 연방통계데이터로 다 퀀트분석 다 가능합니다.
즉 지금은 AI투자로 인한 미국의 성장지표가 매우 뚜렷하고 내년도에도 성장성이 더 올라갈것으로 보고 있으며 기업의 실적도 사상최대이며 빅테크를 위시한 2분기 실적도 매우 좋게나왔습니다 한국도 수출지표도 사상최대입니다. 즉 금리보다 성장성이 더 높게 나오고 있으며 그리고 작금의 금리가 상승하는것도 에너지비용이 올라가면서 일시적인 금리상승으로 보고 있는것이며 결국 내년도에는 이 시장금리가 떨어질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국은 10년물 국채 시장금리가 기준인며 한국은 3년물을 보시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식시장이 미국기준으로 나스닥이나 S&P500지수 모두 사상최고가를 경신하는것입니다.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가 오를거라는건 대부분 예상한 결과입니다
지난주 fomc 에서 기준금리 인상하면서 연내 추가인상 1회에 내년 동결이라는 금리예상 점도표가 나오면서 금리 불확실성이 제거 된게 증시 상승의 큰 이유 입니다
그래서 그간 기간조정 중이던 반도체주 위주로 핫머니 유입이 계속되고 있다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근래 같은 이유로 비트코인 상승세도 강하네여!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은 기준금리가 인상 되면 주식 시장에 악재로 작용 하지만 기업들의 압도적적인 실적 성장세와 경기가 그만큼 나쁘지 않다는 기대감이 금리 부담을 찍어 누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가 오르면 일반적으로 주식시장에서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이미 금리인상을 예상해 주가에 선반영했거나 기업의 실적 개선과 인공지능 산업의 성장 기대가 금리 상승의 부담보다 크다면 주가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 인상은 주식에 분명히 부담이 되지만 금리 상승이 주가 하락이 항상 성립 하는 것은 아닙니다.주가의 경우 항상 현재보다 앞으로의 기업 이익과 금리 경로를 먼저 선 방영 합니다.
이번 금리 인상이 이미 예상되어 주가에 선 반영 되었거나 시장이 추가 인상 가능성을 낮게 본다면 충격은 제한 적 입니다.
여기에 AI, 반도체처럼 이익 전망이 빠르게 좋아지는 업종은 금리 부담을 이겨낼 수도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결국 금리 수준 하나보다 예상 대비 금리 변화, 향 후 실적, 유동성과 외국인 수급을 함께 보는 것이 필요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원래는 금리 인상이 주식시장에 악재입니다. 그런데 최근 시장은 금리 인상 자체보다 왜 금리를 올렸는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경기 침체 때문에 금리를 올린 것이 아니라 경제와 기업 실적이 생각보다 강하기 때문에 올린 측면이 있어 주식시장이 버티고 있습니다. 또 최근에는 AI 투자 확대, 반도체 실적 개선 기대, 유가 하락, 국채금리 안정 등이 겹치며 시장이 금리 악재를 이겨내고 있습니다. 특히 나스닥은 AI 관련 기업들의 실적 기대가 매우 강해 금리보다 AI 성장성을 더 크게 반영하는 모습입니다. 다만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다시 5% 이상으로 올라가거나 유가가 급등하면 주식시장도 부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