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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싹한칠면조249
싹싹한칠면조24922.08.10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상 약품.

나이
18
성별
남성
복용중인 약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상이 올라올 때 먹어야 하는 약이나 좋은 음식 먹으면 안되는 음식이나 습관 등 알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있는 경우 장내환경을 개선할수 있는 유산균 복용이 증상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음식을 경우 기름진 음식 유제품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길 권장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비정상적인 위장관 운동을 정상화 시켜주는 성분으로 트리메부틴이 있습니다.

    트리메부틴은 위장관운동이 너무 항진된 경우에는 억제시켜주고

    반대로 위장관 운동이 저하된 경우에는 촉진시켜주어 기능성 소화불량 /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반의약품 성분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인근 약국에서 상담받아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에는 장에 면역력을 키워줄수있는 유산균은 드시면 좋습니다.

    찬음식과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생긴 경우라면 가급적 소화가 잘 되는 음식 위주로 드시는 것이 좋으며 라면이나 피자와 같이 인스턴트나 소화하기 힘든 음식은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설사나 변비 중 어떠한 증상이 자주 생기는 지 말씀해주시면 정확한 답변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과민성대장증후군 생기면 트리메부틴과 같은 약을 안전하게 드실 수 있으며 약사와 상담 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설사, 복통, 경련 등의 증상이 있다면 진경제와 지사제를 드시면돼요.

    찬음식, 기름진음식, 밀가루음식을 많이 드시면 증상이 잘 나타날 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특별한 치료 방법이 없습니다. 증상에 따른 약을 복용해야 합니다. 또한 좋은 음식 및 안되는 음식이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며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일으키는 음식이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공통적으로 기름진 음식 등을 피하라고 하지만 이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발생할때 복용할 수 있는 약과 식습관에 대해서 궁금하시군요.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변비, 설사 두가지로 나뉘어서 발생할 수 있으며, 공통적으로 복용 가능한 약은 트리말레부틴 성분의 위장관 운동조절제입니다. 설사가 발생하는 경우 지사제와 정장제를 약국에서 구하신뒤에 복용하시고 차가운 음식, 우유는 피하시기 바랍니다. 변비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락툴로오스 성분의 변비약을 복용하시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습관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증상이 어떤식으로 나타나는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복통 또는 설사 ▶ 트리메부틴, 지사제

    변비 ▶ 변비약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는 분들의 경우

    유산균을 복용해보시는 것이 가장 좋으며

    병원진료도 받아보시는게 좋습니다.

    밀가루 음식은 줄이시는게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장운동이 너무 과민해져 배가 아프고 설사를 유발합니다.

    트리메부틴이나 진경제를 복용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장누수를 유발할 수 있는 밀가루나 단순당, 과도한 동물성 단백과 유제품은 염증유발의 원인이 되기도 해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설사형으로 과민성이시면 비타민D 복용을 권장합니다. 비타민D 혈중농도를 40~50 이상 유지 시에 증상개선이 된다는 연구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