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긴 온누리상품권 남편이 맘대로 못쓰게해요

이번에 갤럭시로 핸드폰을 바꾸게 되면서

삼성에서 온누리 상품권을 주는 이벤트를 나중에 전해들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꽁으로 생겨서 기분도 좋고 들어오면 그동안 비싸서 못했던 마운자로를 해볼까?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신랑한테 이야기를했고 당연히 해보라고 할줄 알았는데 돌아온 반응은 장보는데 써라 집에 도움되는걸로 써라 였습니다.

현제 제가 비만이고 고지혈증도 있는 상태인데 운동도 식이요법도 하는중이며 그래도 살을 쫌 뺀상태지만 여전히 고도비만이고 정채기가 꾀나 오래 지속되어있는상태 입니다.

그래서 돈주고 하기엔 부담되니 상품권이 급 생겨서 해보고싶다는데 그게 그리 잘못된 건가요?

이야기 하니 하는말들은

"너 얼마전 눈밑지방제배치도 하지 안았냐"<제가 알바해서 번돈으로 할부로 했습니다>"

10년전 다이어트한약 먹지었는데 효과없지안았냐" <애기 낳자마자 너무 안빠져서 한달 먹었고 효과없어서 안먹었습니다. 2키로? 빠졌나? 그땐 근데 맥이 안집힐 정도로 몸이 허했습니다>

"그 상품권 나 달라 내가 집안을 위해 쓰겠다." 이렇는 상태입니다.

제가 잘못된거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편 돈 아니라 내 돈으로 새로 구매한 삼성 폰이며 이번에 행사한다고 구매금액 약 20% 온누리 돌려주는 것으로 아는데 결과적으로 질문자님 잘못한 건 아무것도 없는데 남편은 과거 소비습관 기준으로 이번에도 처음 시도만 하고 오래가지 않는다 생각하고 섭섭하게 말 했을수도 있어 보입니다. 남편 입장에서는 온누리 상품권 사용처는 지역 한정에다가 마트나 약국 등 사용처 제한 되어 장보는 용으로 즉 생활비 인식해서 아껴쓰자고 제안한 거 같은데 어차피 질문자님 소지한 것이니 이번 기회 생각하신거 사서 먹으면 다이어트 하는데 새로운 활력과 동기부여 된다고 생각합니다. 남편에게 공돈으로 생각하지 말고 이번 기회에 고지혈증이랑 고도비만 이겨내려고 자신감 가지기 위해 쓸거라고 확실하게 의사 전달하는게 좋습니다.

  • 그 상품권은 본인껀데 왜 마음대로 못쓰게 하는건지요 참 이상한 사람이네요 ~ 그 상품권 그냥 막 쓰세요 ! 본인껀데 왜 못쓰게 하는건지 참 이상하네요!

  • 본인 핸드폰을 바꾸면서 생긴 온누리 상품권이라면 본인 마음대로 써도 된다 생각합니다

    마운자로 하시면서 운동도 하고 식단도 하시며 열심히 다이어트 해보세요 화이팅!

  • 과거의 일까지 들추는 것을 보니 많이 서운하셨겠어요.

    "이건 내 명의 이벤트로 받은 거니 내가 쓰겠어" 라고 이야기 한 뒤 질문자님의 건강을 위해 당당히 사용해보세요.

    남편분도 이해해주실거라 믿어요.

  • 질문자님이 전혀 잘못한 것이 아니죠 질문자님이 과소비를 한 것도 아닌데 그렇게 과격하게 뭐라고 할 부분인가 싶습니다. 마운자로가 과소비도 아니고 관리측면에서 필요하면 꼭 필요한 약인데 그걸 저렇게 표현하는 남편분이 너무하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