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아내 어떻게 얘기해야할까?

아내 운전연습을 시키고 있습니다.

ㅎㅎ 역시나 많이 싸우고 있는데요.

횡단보도 파란불에도 사람이 건너가고 있는데 막 출발하려고 하다가 행인분이 놀라서 한마디 하고 가셨네요...

근데 아내는 재수없다면서 말을 하길래.

우리 잘못인데 왜 상대에게 뭐라하는거냐 좀 혼냈습니다... 그러고 나서는 울고 불고 난리에 왜 행인 편을 드냐면서 그러는데 좀 황당하네요...

옳지 않은 일을 해도 응원을 해줘야하는건지 싶네요. 어떻게 소통하면 좋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신호위반 하신건 잘못한게 맞죠

    다른사람이였어도 그렇게 말할거구요

    제 생각엔 편드냐는 말이 잘못을 몰라서가 아니라

    아내분 입장에서도 생각해주길 바래서 한게 아닐까

    생각이들어요

    재수없다는 아내분의 말이 저도 이해가 안가지만

    운전은 생명이 달린 문제라해도 자신감이 중요하잖아요

    지금은 배우는 중 이니 다르게 말해보면 어떨까요?

    그걸 타인에게 했다기 보다 자연스럽게 이어서

    '그러게 일부러 너가 그런게 아닌데 타이밍이 재수가 없네'

    차가 문제가 있나?

    너 괜찮아? 안놀랐어? 라고요

    남편분이 아 이건 너 잘못이야 라고 하기보다

    괜찮아 일부러 그런게 아니잖아

    오늘 실수를 경험했으니 낼 실수할 일이 적어져

    낼 너는 더 잘할거거든

    이라고 해주면 어떨까요?

    아내의 입장을 이해해주면서 격려해주면

    낼은 더 힘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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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솔직히 운전은 가족한테 배우면 안됩니다

    제대로 혼을 내기도 애매하고 괜히 빈정만 상하기 때문입니다

    그냥 동네에 운전 연수해주는 업체 찾아서 보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래야 더 확실하게 배웁니다

  • 저는 아내는아니지만 그런종류의사람을 만나는데요.. 말해도 알아듣는사람이있는데 그런분들한텐말해주고, 말해도못알아들으면 그냥 수긍해줍니다.근데 아내분이니 수긍은해주되. 조심스럽게 우리도잘못했다는걸말해주는게좋을것같은데.. 그것도안되면사실 못알아들으니 들어주고 수긍해주는법밖에없겠네요

  • 아니요 고치는게 좋아요 잘못된것 고치는 맞고 횡단보드드 파랑불에 출발 부터 운전 하면 안된다고 느꺼요 가장 운전 하면 안된는 사람이 초보인데 급한성격

  • 이것... 진짜 안 되겠네요... 일단 옳지 않은 일은 옳지 않다고 따끔히 지적하고 그래도 안 되면 이건 정말 블박 내용 경찰에 신고한다고 겁이라도 주세요. 안 되면 정말 경찰서로 가져가는 게 좋을듯여

  • 돈이 좀 들더라도 학원 가시게 하는걸 추천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학원차량은 옆자리의 강사가 바로 브레이크 밟거든요~

    그리고 횡단보도 내에서 보행자 우선은 필기시험 교재에도 나오는 아주 기본적인 룰입니다. 신호위반이 12대 중과실인건 알고 계시겠죠. 그런 상황에서 대인사고 발생시 어떤 법적인 문제가 발생할지 생각만해도 심각합니다. 재판해야 할수도 있고요. 

    면허시험 채점을 경찰이 하는 곳에서 시험 보신다면 합격이 불가능하다고 예상됩니다. 

  • 남편분이 잘하신 것 같습니다. 일단 아내분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시고 너무 서운하지 않은 범위 내에서 잘못된 부분을 짚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