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해요;;

예전부터 사람과의 관계부터 또는 안되면 어떡하지? 할수 있을까라는 등 걱정이 많고 부정적인 생각을 아직까지 하는편입니다. 나이가 40대인데도 불구하고 저의 경험?도 포함된거지만 항상 걱정부터 합니다. 결혼 6년차인데도 와이프와의 사이에서 아기가 없다보니 이러다 아예 안생기는거 아닌가? 생기면 건강해서 잘 키울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다보니 제 몸도 항상 긴장이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하면 될까요? 어릴때부터 긍정적인 생각보다 부정적으로 생각해야 일이 잘풀렸다는 기억이 있어서 아직도 그러는것 같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생각이 많아지고 스트레스도 많아지면서 부정적으로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그렇고 많은 분들의 고민인데요. 하지만 지금 우리는 현재에 머물러 있고 미래에 일들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이 팩트죠. 그래서 우리는 미래보다는 현재에 집중을 더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 아기가 아직 생기지 않았지만 곧 생기겠지! 라고 생각을 하면 마음이 훨씬 편해집니다. 그 다음 챕터인 잘 키울 수 있을까?는 아이가 생긴 다음에 고민해도 늦지 않겠구요.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다가 내 에너지와 마음을 쏟고 뇌를 피곤하게 하여 불안을 일으킬 바에야 그냥 그런 생각을 끊어버리고 지금 현재에 충실하는 것이 더 생산적인 일이 아닐까요? 좀만 긍정적으로 사고방식을 바꿔준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는 곧 생길테니 안심하시고 미래보다는 현재! 미래는 현재가 존재하기에 가능한거지 현재가 없으면 미래도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