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려면 꼭 만나서 헤어져야하나요?
전화로 해도 상관 없나요?? 그럼 예의
없어 보일까요? 만나서 얘기 꼭 해야하나요? 만나면 말이 잘 안 떨어질거 같아서요 .. 만난지는 1년정도 됐습니다
만나서 헤어지는것이 보통이지만 만나서 얘기하는것이 싫다면 문자보내세요 전화로 얘기한다지만 얘기하면 두다 말이 없어지네요ㆍ그냥 문자로 내가 하고 싶었던 헤어지는 이유를 얘기하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만나서 헤어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했던 사람이고 소중했던 사람이니 어떠한 원인으로 헤어지든간에 만나서 잘 마무리짓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얼굴보며 대화로서 마무리 짓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상대가 바람을 폈다거나, 범죄를 저질렀다거나… 이런 심각한 경우는 예외구요.
그런 사람은 그냥 1분 1초라도 차단박아버리고 소중한 내 인생에서 빼버리세욥!
헤어진다고 마음 먹었어도 상대방을 만나면 마음이 약해지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전화로 헤어지자고 얘기해보시고 상대방이 만나는걸 원했을 때 만나서 마무리 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전화로 해도 되지만.. 그래도 만나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니면 연락을 하지 말고.. 상대방이 연락오면 짧게 대답하면, 상대방도 알아서 눈치 챌겁니다.
아무래도 헤어지는 마당에 만나지 않고 이야기하는게 저는 좋다고 봅니다 어차피 헤어질 건데 얼굴까지 봐 가면서 이야기하는 거는 저는 그렇게 좋지 못하다고 봐요 카톡이라든지 문자 아니면 전화 등등 이런 걸로 통보를 할 것 같습니다 힘들겠지만 어쩔 수 없죠
헤어지려면 만나서 이야기해야 헤어져야 하는가에 대한 질운하셨는데요
꼭 그런것은 아니지만
만나서 이야기하고 까끔하게 정리하는것이 좋을것
같긴 합니다 정리할려고
맘 먹었으면 상대방도
느껴서 어느정도 알고
있지 않을까요
만나서 말을해야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안녕하세요. 만난지 1년이나 되셨다면 얼굴보고 말하는 것이 예의일 것 같습니다. 입이 잘 안 떨어지는 게 당연하지만 그럼에도 꼭 이별을 고하기로 결심하셨다면 얼굴보고 말하세요. 카톡은 정말 비추입니다.... 하다못해 전화까진 이해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앵간하면 얼굴보시길 추천드려요.!
남녀가 사귀다가 헤어질수도 있는데, 헤어지는 마당에 만나는건 서로 고역일거 같고요. 그냥 전화로 헤어지자고 해도 아무렇지도 않을거 같아요. 제경우는 전화가 가장 편할거 같아요. 헤어짐 자체도 만나서 말로 언급하는것도 좀 이상할수 있습니다 그냥 사이 뜸해지는게 감지되고 연락이 뜸해지면 자연스럽게 끝이구나 이렇게 느끼게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