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에서는 손님이 자리에 앉아있어도 음료를 주문하지 않아도 내쫓지 않는다고 하던데요?
그러면 이러한 정책을 다른 카페에도 똑같거나 비슷하게 시행하는곳도 있을까요?
비슷한 운영을 하는 곳
브랜드 정책
이디야 가맹점 재량
일부 매장은 관대하지만
대부분 음료 미주문 시 제한 가능성 있어요
투썸플레이스 가맹점마다 다르고 혼잡 시 자리 양보 요청 가능해요
할리스커피 비교적 관대한 편이나 매장에 따라 차이 있어요
메가커피 빽다방 매장 규모가 작아 무주문 이용 거의 불가 합니다
스타벅스에서 전 세계적으로 시행중인 것으로서, 스타벅스가 아닌 카페에서는 주문 후 착석이 원칙입니다. 스타벅스 이외 카페가 그런다는 건 들어보진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