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외모에대해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예를들어 부모님이 자식에게 외모가 잘생겼다고하는건 무조건 부정확한지 궁금합니다. 자식이니까 그런말하는건지 모르겠지만 .
부모님 눈에는 자기 자식이 가장 소중하고 예뻐 보이고 잘생겨 보입니다. 예를들어서 여자친구나 남자친구가 콩깍지 씌이면 다 귀엽고 예뻐 보이고 잘생겨 보이잖아요
안녕하세요. 올곧으면서예쁜할미새우깡1004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부모님들 눈에는 자식이 안예쁠수가없죠.
밖에서 주변 사람들로 판단하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일부 매우 잘생긴 연애인들의 부모님의 경우 아이가 외부에서 너무 잘생겼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자만하는 것을 염려하여 너정도는 서울에 깔렸다는 말 등의 말씀을 하시는것 같지만...보통의 부모님들은 그냥 이쁘게 보이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저는 아이가 없고 길냥이 3마리를 키우는 입장이지만 우리고양이가 세상에서 제일 이뿌거든요
부모라서 그냥 잘생겼다고 할 수 있겠지요 정말 내가 잘생겼냐를 알 수 있는건 거울을 보면 됩니다 그러면 내가
잘생겼는지 아닌지 알 수 있겠죠 거울을 봐도 잘생겼는지 아닌지를 모르겠다면 주변에서 부모님 가족 제외하고
나를 잘생겼다고 해주는 사람이 있나? 생각해 보십시오 부모님 제외하고 그 어떤 누구도 잘생겼다고 안한다면 그건
질문자님이 잘생기지 않았을 가능성이 아주 높겠죠 감사합니다.
대부분 부모님들은 팔이 안으로 굽기 마련입니다. 고슴도치도 자기자식은 이쁘게 보이듯이 말이죠. 그래서 부모님들은 자기자식 평가는 약간 부정확하기도 해요
안녕하세요. 부모님들은 자기 자식들이 이뻐보일수 밖에 없죠. 물론 자신이 호감이 가는 상대는 주관적인 감정이 많이 들어가기 마련인것 같습니다.
우리가 잘생겼다고 말을 하는 기준도 사람마다 천차만별이지만 객관적으로 볼때 이모구비가 뚜렸하고 그 비율이 (황금비율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좋아 누구나 인정하는 외모가 진짜 잘생긴 외모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개성을 잘 살리고 자신만의 강점을 만든다면 잘생김을 얻을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부모님이 자기 자식에게 잘생겼다고 말씀하시는 건 지극히 주관적인거죠 아무래도 본인들이 낳은 자식이니 그렇게 보이겠죠 주위 사람들 친척들도 아닌 제 3자들에게서 수없이 잘생겼단 소리를 듣는다면 그게 잘생긴 겁니다 아무래도 객관적으로 판단할 테니까요.
자식에 대한 사랑의 징표와 더불어 이목구비가 잘 갖추고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고,
부정확한 표현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말의 속담에 고슴도치도 제자식은 예쁘다고 한다고 합니다. 우리부모님한테는 제자식이 최고로 예쁘고 잘나고 미남이라고 합니다. 딩연한 이야기라네요. 부정확한거는 큰문제가 안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부모님의 눈에는 이뻐 보이지 않는 자식이 없지 않을까요? 그리고 실제로 그런 경우에 잘생긴 경우도 있습니다. 대다수가 아니라서 문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