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금리인상을 하더라도 장기적으로 미국의 기대성장률이 낮아지거나 또한 미국의 재정적자비율이 지속적으로 확대가 되고 신용등급이 낮아지는 흐름이 이어진다면 금리는 오르는지만 화폐의 신뢰성이 떨어지고 또한 기대성장률이 낮아지는것은 장기적으로 자국 통화가치를 낮추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단기적으로 금리인상을 하더라도 이로 인해서 기대성장률이 낮아지는 기조가 형성된다거나 수요견인이 아닌 화폐유동성과 다른요인으로 물가상승으로 금리를 인상한다거나 하는건 결국 달러인덱스 하락으로 이어질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금리를 인상하면서 미국의 신용등급 이슈가 정부의 신뢰성이 하락으로 이어지는 시장금리의 상승이라면 결국 달러인덱스가 하락하는 요소입니다
미국이 금리를 올린다고 해서 달러인덱스가 반드시 상승하는 것은 아닙니다. 금리 인상응 일반적으로 달러에 강세 요인이지만, 시장이 이미 인상을 예상해 가격에 반영했거나 다른 국가도 금리를 올리는 경우에는 달러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2004~2006년 연준의 연속 금리 인상기에도 DXY가 중간 중간 하락했고, 2017년에도 금리 인상에도 달러가 크게 약세를 보였습니다. 결국 달러는 미국 금리 자체보다 다른 나라와의 금리 차이, 향후 금리 전망, 경기와 물가 기대까지 함께 반영한다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달러인덱스는 상대평가이므로 유럽중앙은행등이 미국보다 금리를 더 세게 올리면 유로화 가치가 뛰면서 달러 가치가 떨어집니다. 시장이 미국의 금리 인상이 곧 끝난다고 생각하면 실제 금리를 올리고 있더라도 향후 인하 가능성을 미리 반영해서 달러가 미리 떨어집니다. 금리 인상으로 미국 경제가 나빠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거나 소문에 달러를 사고 뉴스 발표에 파는 이익 실현 물량이 나오게 되면 하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