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도안 연락 안하고 산 아들을 만나게 되었어요

제 지인이 오랫동안 연락을 안하고 산 아들을 친오빠 자녀 결혼식에 온다고 해서 3년만에 만나게 되었어요 기쁘면서도 두렵다고 하네요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엄마 혼자 아들 딸을 힘겹게 키우다 성인이 되어 자신이 힘들게 자라고 집이 못사는 이유가 엄마때문이라며 가출함)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냥 당당하게 만나시면 됍니다. 그 시기에 본인도 최선을 다하셨지만 아들분 성에 차지 않았던것 뿐, 잘못하신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니 주늑들지 마시고 잘 사는 모습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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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전 자식의 입장으로서는 별로 만나고 싶지않을 것 같아요
    그 아들은 어머니가 오시는 걸 아나요?
    어머니가 울면서 미안하다 해도
    어머니가 모른 척해도 그냥 그 상황을 맞닥뜨리는 것 자체가 싫을 것 같아요

  • 말을 쉽게 꺼내기 어려운 내용이네요. 집이 못산다고 나간 아들이 고생을 많이 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부모님께서는 자식의 행동에 맞게 행동하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