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는 흰 셔츠·면 티셔츠 '목둘레 누런 때(황변)', 옷감 손상 없이 하얗게 되돌리는 세탁 팁은?

흰색 셔츠나 면 티셔츠는 몇 번만 입어도 땀과 피지 때문에 목둘레와 겨드랑이 부분이 누렇게 변색(황변)되어 세탁기를 돌려도 지워지지 않네요. 일반 락스를 쓰면 누렇게 타거나 섬유가 상할까 봐 걱정되는데요. 살림 고수분들은 과탄산소다, 주방세제, 베이킹소다 등을 적정 온도의 온수에 풀어 옷감 손상 없이 누런 때만 쏙 빼내는 자신만의 황변 제거 루틴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목둘레에 주방세제를 발라 피지때를 애벌빨래한 뒤, 50~60°C 온수에 과탄산소다를 녹여 20~30분간 담가두세요. 산소 방울이 황변을 분해해 손상 없이 새하얗게 돌아옵니다. 울·실크는 사용을 피하세요.

  • 치약이 효과가 좋던데요, 전.

    미지근한물에 치약이랑 세제 풀어서 몇번 조물조물해서 담궈놨다가 세탁하시면되요.

    저는 얼룩에 치약을 직접 묻혀서 조물거리거나 칫솔로 문지른다음 담궈놓는편인데 효과 좋아요.

  • 저는 발을 씻자로 한번 에벌 빨래를 하고 세탁기를 돌립니다!! 발을 씻자가 음식 얼룩도 잘 지워지는데 목 쪽 누렇게 되는 것도 잘 빼주더라구요!!

  • 흰 면티 황변은 과탄산소다를 활용해보세요. 미지근한 물에 과탄산소다를 녹인 뒤 30분 정도 담갔다가 목둘레와 겨드랑이를 부드럽게 문질러 세탁하면 도움이 됩니다. 심한 얼룩은 중성세제와 함꼐 부분 세탁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