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향인과 내향인은 타고나는 걸까요?

외향인과 외향인은 타고나는 걸까요?

사람들과 함께하면 기가 빨립니다 혼자있고 싶어요

혼자있어야 충전이 되는 기분입니다 실제로 회복도 되고…. 그래도 사람을 안만날수는 없잖아요

사람하고 만났을때 기가 덜 빨리는 법이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외향인: 자극에 무딘 편이라, 외부 활동이나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도파민을 분비시켜 에너지를 채웁니다.

    ​내향인: 자극에 매우 민감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많은 곳에 있으면 뇌가 금방 과부하 상태(과자극)가 되고, 결국 '기가 빨린다'고 느끼게 됩니다.

    내향인에게는 배터리를 충전할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합니다. 중요하거나 에너지가 많이 쓰이는 모임이 있다면, 그 전후로 반드시 1~2시간씩 혼자만의 시간을 스케줄러에 미리 선점해 두세요. '이 모임만 끝나면 나만의 충전 시간이 온다'는 심리적 안정감만으로도 모임 중 소모되는 에너지를 줄일 수 있습니다.

    기가 빨리는 것은 내 사교성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내 뇌가 자극에 민감하게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부끄러워할 일이 전혀 아니니, 내 배터리 용량을 인정하고 위 방법들을 통해 '에너지 조루 방지 모드'를 켜보세요. 훨씬 편안해지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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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사람을 많이 만나거나 밖에서 놀고 나면 엄청나게 기가 빨려요.

    그래서 그냥 집에서 편하게 쉬는 것이 너무 좋고 힐링이 됩니다.

    워낙 집돌이기도 하구요. 타고난 부분도 어느 정도 있지만 환경적인 부분에서도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어요. 저는 그래서 사람 만날 때 최대한 빨리 만나서

    빨리 헤어져요. 그래서 집에서 빨리 쉽니다. 그게 제일 기빨 릴 때 좋은 방법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