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초 회사 퇴사 후 올바른 선택?? (만 32살)

여초 회사에서 일반 직원으로 2년간 근무(공공기관) 하고 팀장의 폭행(언어 폭행이 아닌 신체 폭행임)으로 퇴사함.

이후 백수로 쉬다가 회사에서 다시 연락이 와서 팀장 자리로 와줄수 있는지 한달간 대표로 부터 계속 연락을 받음.

실제 조건은 (현실적 조건) 나쁘지 않은 조건이라 수락함. 그래서 다시 여초 회사로 취업 하게 됨.

기존에 팀장 자리 준다 했으나, 아직 그 급은 아니라며 다른사람이 팀장 직책을 하고 그대신 팀장 업무는 내가 전부다 한다고함.

이게 맞는건지…

누가봐도 틀린게 맞지만, 일단 팀장 직책을 제외한 하는 업무가 내가 정말 원한 업무여서 현재 포기를 못하는 상태임.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각 조직마다 특성은 있겠지만 특히 여성들이 많은 조직의 경우에는 이런 저런 다양한 일들이 많이 발생되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이성적인 부분보다 감성적인 사건들이 많이 일어나는거 같아요. 그리고 내 사람 니 사람 이렇게 편을 가는것도 알게 모르게 많이 이루어 집니다. 그래서 많이 기피하는것도 있는거 같습니다

  • 어머… 그럼 급여는 팀장급 급여인가요..

    솔직히 대표가 직접 연락해서

    다시 오라고 할 정도면 어느정도 능력을 인정받은건데

    왜 거기에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직을 심히 고민해보시고 노력해보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폭행의 정도를 떠나서 고소를 하시는게 …

    폭력은 어떤 이유든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너무 어이없는 회사네요!!!

    제발 그런 회사에서 일해주지 마세요 

    제가 다 속상해요 ㅠㅠ

  • 안녕하세요 일단 거두절미 하고 들어갔으니 바로 어느정도 시간을 두고 보는게 좋다고 판단됩니다

    말을 바꾼건 솔직히 믿음이 안가긴한데 확실히 팀장 자리 준다고 하는 그 기준이 어느정도의 시간이 필요한지 판단하고

    길지 않으면 그때까지 나디나가 팀장자리를 주지 않으면 그냥 이용해 먹는거기 때문에 다른 곳으로 이직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런사람의 태도나 신뢰로는 거기서는 어차피 한계에요 32살이면 한창 올라갈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