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인간관계 무엇이 정답일까요 어떤 스타일이 좋을까요

무시하고 섞이지 않으면 외롭고 내자신을 들어내다보면 또 스트레스고 어떤게 현명한 자세일까 궁금하네요 좋은 의견 부탁드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차피. 혼자일때도 외롭고 무리에 끼여 있어도. 안 맞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나 하고 생각이 다른 사람한테는. 작은 스트레스 받는 건 마찬 가지이고 나 하고. 잘 맞는다고 해도 소소하게.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진정한 인간관계는 힘들다고 생각 하기 때문에. 자신의 내면을. 긍적인인 마인드와 때 묻지 않는 사상으로 생각했으면 해요?? 마음보따리가. 나쁜 사람이나. 때가 많이 묻은 사람 특히. 회사 에서 몸 함부로 굴리며 사는 사람은 . 일반인과 다릅니다...

  • 카네기처세술 읽어봐요 책에서도 별 도움 안되면 그냥 마음가는데로 하세요 직장내는 어쩔수 없지만 일상 만남에선 비위를 맞추거나 눈치볼 필요 없어요

  • 인간관계에서 겪는 그 딜레마는 많은 사람이 고민하는 아주 본질적인 지점입니다. **'무시하면 외롭고, 드러내면 스트레스받는다'**는 것은 인간이 가진 두 가지 본능인 '소속감'과 '자율성'이 서로 충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한쪽으로 극단적으로 치우치기보다는,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하는 **'적절한 거리 조절(Boundaries)'**이 핵심입니다. 현명한 인간관계를 위한 몇 가지 지침을 제안해 드립니다.

    ### 1. '모두'와 잘 지내려 하지 마세요

    많은 사람이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가장 큰 이유는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 **에너지 총량의 법칙:** 인간관계에 쓸 수 있는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나를 이해해주지 않는 다수를 위해 에너지를 쏟기보다는, 내 본모습을 조금이라도 보여줄 수 있는 소수의 사람에게 집중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모두에게 사랑받지 않아도 괜찮다'는 마음가짐이 관계의 스트레스를 줄여줍니다.

    ### 2. '나 자신을 드러내는 수준'을 단계적으로 조절하세요

    자신을 드러내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는 '내 본모습이 거부당할까 봐' 혹은 '내 정보를 이용당할까 봐' 하는 두려움 때문일 수 있습니다.

    * **심리적 옷 입히기:** 처음부터 내 치부나 깊은 속내를 다 보여줄 필요는 없습니다. 상대가 내 의견을 존중하는지, 나의 정보를 소중하게 다루는지 확인하는 '단계적 공개'를 해보세요. 상대가 반응이 괜찮다면 조금씩 더 드러내고, 그렇지 않다면 적당한 선에서 멈추는 것입니다. 관계에도 '안전 거리'가 필요합니다.

    ### 3. '무시'가 아닌 '적당한 거리 두기'를 선택하세요

    섞이지 않고 무시하는 것은 외로움을 부르지만, 너무 깊게 섞이는 것은 피로를 부릅니다.

    * **관찰자 모드:** 사람들과 섞여 있되, 마음의 중심은 나에게 두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모임에 참여하더라도 그곳에서 주인공이 되려 하거나, 모두의 반응을 살피며 감정을 소모하지 마세요. 그저 '관찰자'의 입장에서 상황을 가볍게 즐기고, 힘들면 언제든 물러날 수 있는 여유를 가지는 것이 현명합니다.

    ### 4. 나만의 '감정 보호 구역' 만들기

    밖에서 인간관계로 에너지를 썼다면, 돌아와서는 철저히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자신을 다독여야 합니다.

    * **혼자만의 리추얼:** 퇴근 후나 모임 후에는 스마트폰을 끄고 명상, 독서, 혹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관계 속에서 받은 타인의 흔적을 씻어내는 시간을 가지세요. 내 안의 평온함을 회복하는 시간이 길수록, 밖에서의 관계도 훨씬 여유로워집니다.

    **결론적으로, 가장 현명한 자세는 '나를 지키면서 상대와 연결되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나를 너무 다 보여주어 상처받지도 말고, 그렇다고 아예 문을 닫아 걸어 고립되지도 마세요. **'적당히 친절하되, 내 선을 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인간관계의 황금률입니다. 처음에는 이 경계선을 긋는 것이 어색하고 어렵겠지만, 연습할수록 훨씬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 결국은 나랑 비슷한 사람 만나서 결혼하고 사는 것이 좋겠더군요 수 10년 친구들 나이 지나고 나면 은 나이 들고 끼리끼리 찢어지고 급여 수준 생활 수준 종교 정치 사는 곳 달라지면서 떠나고 결국은 혼자가 되니까요

  • 저는 나이 들수록 인간관계에는 정답이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ㅎㅎ

    예전에는 많은 사람과 잘 지내야 하는 줄 알았는데, 막상 살아보니 사람마다 편한 관계의 거리가 다 다르더라고요.

    무조건 혼자 있으면 외롭고, 그렇다고 모든 사람에게 맞추면서 지내면 스트레스받고요.

    그래서 저는

    > "너무 멀지도, 너무 가깝지도 않게"

    가 제일 현실적인 것 같습니다.

    억지로 사람들 사이에 끼려고 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스스로 벽을 너무 높게 세우지도 않는 거죠.

    또 내 모습을 전부 보여주려고 하면 상처받을 일도 많아서, 믿을 만한 사람 몇 명에게만 조금씩 진짜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인간관계는 많이 만드는 것보다

    > 같이 있으면 편한 사람 몇 명

    있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혼자만의 시간도 즐기고, 가끔 사람들과 어울리기도 하고.

    그 중간 지점을 찾는 게 가장 현명한 자세가 아닐까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