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예비군 지정 부대와 훈련 장소는 매년 무작위(랜덤)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지방병무청의 자원 관리 계획 및 부대 편제 변동 등에 따라 공식적으로 조정됩니다.
질문자님이 겪으신 상황의 원인과 우려하시는 포병 사격 여부에 대한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훈련 장소와 부대가 바뀐 이유동원지정 기준: 병력동원지정은 예비군의 거주지(지역), 연차, 계급, 병과(주특기) 및 군별 동원 소요를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결정됩니다.
변동 원인: 전직 예비군들의 전역, 신규 예비군의 유입, 거주지 이동, 혹은 해당 동원사단의 편제나 소집 계획 변경 등에 따라 작년과 올해의 지정 부대나 훈련 장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전차병이 포병 사격을 하게 될까요?
본인 주특기 임무 수행: 포병사격장에서 훈련이 진행되더라도 질문자님이 포병 사격을 할 확률은 극히 낮습니다.장소 혼용 및 편제: 예비군 동원훈련은 지정된 소집부대(여기서는 전차대대)의 전시 임무에 맞춰 진행됩니다. 문혜리 훈련장이 포병사격장으로 유명하더라도 인근에 전차포 사격장이나 통합 훈련장이 연계되어 있거나, 해당 부대의 주둔지/훈련 공간으로 일시 활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원사단 예하 전차대대로 정상 편입되어 있다면, 해당 부대의 일정과 훈련 계획에 따라 전차병 주특기에 맞는 임무(전차 조종, 정비, 전차포 사격 등)나 그에 준하는 기본 전술 훈련을 수행하게 됩니다.더 정확한 주특기 임무와 소집 부대 정보를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병무청 홈페이지 또는 병무청 앱의 '나의 병역정보' 메뉴에서 본인의 정확한 소집부대명과 동원지정 보직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