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동원예비군 훈련부대는 매년 고정이 아닌 랜덤인가요?

예비군 2년차입니다. 9월에 동원훈련을 받으러 오라는 통보를 받았는데 훈련장소가 신 문혜리동원훈련장이라 하네요. 작년 1년차에는 문혜리가 아닌 다락대동원훈련장에서 막사를 쓰고 지포리사격장에서 전차포 사격을 했어요. 제가 기갑병과라 동원사단 예하 전차대대로 예비역 편입이 되어있는데 찾아보니 문혜리훈련장이 포병사격장이라 하더군요. 전차병 출신인 제가 포병사격을 하게되는 걸까요 설마?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동원예비군 소속부대는 고정이지만 훈련하는 부대는 매번 달라질수 있습니다.

    저도 소총수이지만 다른 보직을 받고 훈련에 임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사실 큰 의미는 없고 보통 약식으로 진행하여

    어려운 부분도 없어서 그냥 시키는대로 잘 훈련을 마치고 오면 됩니다.

  • 동원예비군 지정 부대와 훈련 장소는 매년 무작위(랜덤)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지방병무청의 자원 관리 계획 및 부대 편제 변동 등에 따라 공식적으로 조정됩니다.

    질문자님이 겪으신 상황의 원인과 우려하시는 포병 사격 여부에 대한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훈련 장소와 부대가 바뀐 이유동원지정 기준: 병력동원지정은 예비군의 거주지(지역), 연차, 계급, 병과(주특기) 및 군별 동원 소요를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결정됩니다.

    변동 원인: 전직 예비군들의 전역, 신규 예비군의 유입, 거주지 이동, 혹은 해당 동원사단의 편제나 소집 계획 변경 등에 따라 작년과 올해의 지정 부대나 훈련 장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전차병이 포병 사격을 하게 될까요?

    본인 주특기 임무 수행: 포병사격장에서 훈련이 진행되더라도 질문자님이 포병 사격을 할 확률은 극히 낮습니다.장소 혼용 및 편제: 예비군 동원훈련은 지정된 소집부대(여기서는 전차대대)의 전시 임무에 맞춰 진행됩니다. 문혜리 훈련장이 포병사격장으로 유명하더라도 인근에 전차포 사격장이나 통합 훈련장이 연계되어 있거나, 해당 부대의 주둔지/훈련 공간으로 일시 활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원사단 예하 전차대대로 정상 편입되어 있다면, 해당 부대의 일정과 훈련 계획에 따라 전차병 주특기에 맞는 임무(전차 조종, 정비, 전차포 사격 등)나 그에 준하는 기본 전술 훈련을 수행하게 됩니다.더 정확한 주특기 임무와 소집 부대 정보를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병무청 홈페이지 또는 병무청 앱의 '나의 병역정보' 메뉴에서 본인의 정확한 소집부대명과 동원지정 보직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