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키 어떻게 하면 쑥쑥 크나요?? 급해요ㅜㅜ

키 어떻게 하면 쑥쑥 크나요?? 지금 중2 여자인데 키가 167에서 더이상 안자라요ㅜㅜ 엄마가 171이고 아빠가178입니다. 진짜 어떤 방법이든 상관 없으니깐 제발 알려주세요ㅜㅜ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닛.. 지금도 충분히 크세요!! 완전 부러운데요.. 주변 친구들이 부럽다고 안 하나요 ㅠㅠ 저는 더 작은데 살면서 지장 없습니다..ㅠㅠ 제가 그정도만 컸으면 정말 좋았겠네요 ㅋㅋㅋ 일단 주변에 키 큰 친구들 말 들어보면 우유도 많이 마신것 같고 운동도 많이 한 것 같더라고요.. 이니면 유전?? 어쨌든 충분히 크시니까 앞으로 더 키 클것 같아요 ㅋㅋ 스트레칭 열심히 하세요!!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중학교 2학년이라는 인생에서 가장 예민하고 찬란한 시기에 키에 대한 고민으로 밤잠을 설치며 "제발 알려달라"고 애타게 글을 올리신 모습을 보니 마음이 참 쓰입니다.

    ​질문자님이 남겨주신 부모님의 키(어머니 171cm, 아버지 178cm)는 대한민국 평균보다 훨씬 크신 편입니다. 유전적인 잠재력이 매우 훌륭한 편인데도 167cm에서 성장이 정체된 것 같아 조바심이 나셨을 텐데요.

    ​청소년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환경을 개선해 주는 사회복지사의 따뜻한 시선과, 몸을 즐겁고 활기차게 움직이도록 돕는 레크리에이션 강사의 넘치는 에너지를 담아,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인 성장 비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1. 🕺 레크리에이션 강사가 추천하는 "몸을 깨우는 신나는 성장 운동"

    ​키가 크려면 뼈 사이에 있는 성장판을 기분 좋게 자극해 주어야 합니다. 지루한 운동 대신 일상에서 즐겁게 몸을 튕길 수 있는 활동을 시작해 보세요!

    ​① 점프가 들어간 활기찬 신체 활동: 성장판은 위아래로 가볍게 통통 튈 때 가장 활발하게 반응합니다. 매일 좋아하는 아이돌의 빠른 댄스 음악을 틀어놓고 신나게 춤을 추거나, 하루 15분씩 줄넘기, 가벼운 제자리점프를 해보세요. 스트레스도 풀리고 성장판도 쑥쑥 자극됩니다.

    ​② 구부정한 자세를 펴는 '숨은 1cm' 스트레칭:

    중2 시기에는 하루 종일 학교와 학원 책상에 엎드려 있거나 스마트폰을 보느라 거북목, 굽은 등, 골반 비틀림이 생기기 쉽습니다. 척추가 굽으면 원래 클 수 있는 키도 작아 보입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와 자기 전, 온몸을 쭉 늘려주는 기지개 켜기나 요가의 고양이 자세를 3분씩만 해주세요. 자세만 발라져도 숨어있던 1~2cm가 당장 눈앞에 나타납니다.

    ​2. 🤝 사회복지사가 조언하는 "성장을 방해하는 환경과 스트레스 관리"

    ​아무리 좋은 걸 먹고 운동해도 몸과 마음이 편안하지 않으면 성장 호르몬이 제대로 일하지 못합니다. 나의 일상 환경을 서서히 바꾸어 나가야 합니다.

    ​① 꿀잠 속 '성장 골든타임' 사수하기 (가장 중요!):

    성장 호르몬은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 깊은 잠(숙면)에 빠져들었을 때 낮보다 무려 4~5배 이상 폭발적으로 분비됩니다. 학업이나 스마트폰(쇼츠, 유튜브 등) 때문에 밤늦게 자는 습관이 있다면 성장 호르몬을 스스로 막고 있는 셈입니다. 늦어도 밤 11시 전에는 불을 끄고 누워 깊은 잠을 청하는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② 영양소의 '균형 잡힌 복지' (골고루 먹기):

    키가 크고 싶다고 해서 칼슘 약만 과도하게 먹거나 특정 음식만 고집하는 건 도움이 안 됩니다. 뼈의 재료가 되는 단백질(고기, 생선, 두부), 칼슘(우유, 치즈), 그리고 비타민 D가 풍부한 식단을 거르지 않고 하루 세 끼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기본입니다. 특히 자취생이나 청소년들이 자주 먹는 인스턴트, 자극적인 야식은 체내 칼슘을 배출시키므로 당분간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 불안해하는 질문자님을 위한 마음 처방전

    ​중2 나이의 여학생이라면 현재 167cm라는 키 자체도 또래 평균(약 159~160cm)을 훌쩍 뛰어넘는 아주 멋지고 늘씬한 키입니다. 부모님의 우월한 유전자를 이어받았기 때문에 성장판이 완전히 닫히기 전까지는 아주 조금씩이라도 계속 자랄 가능성이 충분히 열려 있습니다.

    ​"왜 더 안 자라지?" 하고 매일 줄자로 키를 재며 과도한 스트레스(불안, 초조)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되어 오히려 성장 호르몬의 작용을 방해하게 됩니다.

    ​내가 가진 멋진 조건에 자신감을 가지세요! 오늘부터 "나는 더 건강하고 멋지게 자랄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매일 밤 푹 자고 신나게 몸을 움직이다 보면 어느새 거울 속 내 모습이 한 뼘 더 자라있을 것입니다. 조바심을 내려놓고 오늘 밤부터 꿀잠에 들어보세요. 질문자님의 건강하고 멋진 성장을 온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 어우 이미 키가 크신 편이고요 더 크고 싶으시면 아무래도 성장 호르몬이 잘 나오는 10시~2시 사이에는 주무시고 계시는 게 좋습니다. 규칙적인 생활과 올바른 식습관도 중요해요! 운동도!!! 특히 줄넘기가 키가 잘 커요 :> 하루 1,000개씩 해주시면 효과가 잘 보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