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천마에 효능과 음용법 사람마다 다른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천마는 원산지가 어딘가요 그리고 가장 효력있는 증상에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특별한 병증세 없는이도 섭취할수 있나요 하루에 또 섭취량은 얼만큼일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

    한방에서 정풍초라 불리는 천마는 예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와 마목을 치료했다는 설화가 있을 만큼 귀한 약재로 원산지는 한국을 포함한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의 산간 지역입니다. 천마는 스스로 광합성을 하지 못하고 뽕나무버섯균과 공생하여 자라는 특이한 생태를 지니고 있어 그 기운이 매우 영험하다고 여겨집니다. 한의학적으로 가장 뛰어난 효력은 간의 풍기를 가라앉히는 평간식풍에 있으며 특히 어지럼증인 현훈과 심한 두통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또한 경련이나 마비 증세 중풍 후유증으로 인한 언어 장애와 사지 저림 등을 다스리는 데 핵심적인 약재로 쓰입니다. 천마는 그 성질이 평이하고 독이 없어 특별한 병증이 없는 일반인도 기혈 순환을 돕고 두뇌 건강을 위해 섭취할 수 있으나 본래 기운이 허하여 발생하는 증상보다는 실질적인 풍사나 담음으로 인한 증상에 더 적합합니다. 일반적인 하루 섭취량은 말린 약재를 기준으로 3g에서 10g 사이가 적당하며 가루로 복용할 때는 1g에서 1.5g씩 하루 세 번 정도 나누어 먹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천마 특유의 구린 향과 성분이 강할 수 있으므로 체질에 따라 소화 불량이나 가벼운 피로감이 나타날 수 있으니 처음에는 소량으로 시작하여 점차 양을 조절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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